1. 전날 오후 9시까지 술자리를 가지고 지인 집에서 잠.
2. 술이 깼다고 판단해 다음 날 오전 6시 운전해서 귀가 중 차선을 변경하던 앞차량과 접촉사고 남(경찰피셜 - 앞차량 운전자 과실)
3. 앞차량 운전자 보험회사 직원 도착 후 "어? 술냄새나네? 112~"
4. 환희 알콜 농도 0.061% 면허 정지.
5. '환희가 억울하다' vs '음주는 음주다'로 논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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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직장인들은 대부분 인정하던데
원래그런건가? 아니면 구라친건가
10명중 4명은 푹자도 걸린다고함.
그 기계만든 사람도 사람마다 다르다더라
그래서 억울하다고 한 사람도 많고요...그러나 관용은 없었습니다.....법도 그렇게 되있고요
머 원래 정지가 소주 2잔 마시고도 걸리는 수치라 전날 많이 마셨다면 충분히 다음날에도 나옵니다.
그러니 형님들 조심하세요.
앞차가 들이 박았다고;
원래 앞차 과실 100:0 인데 뭔
음준운전하는 ㄳㄲ들은 다 디져야 한다 ㅅㅂㅅㄲ들아. 음준운전 차에 가족이 꼭 디져봐야 이해 하겠냐 ㅅㅂ놈아,
저상황이 술먹고 인사불성인 상태에서 운전을 한건가요
아니면 술먹고 다음날 일어나서 운전한건가요??
전자라면 평생못하게해야하지만 후자인 경우인데 전국에 회식하고 다음날 자차 출근하는 직장인들 다 욕하는 발언인건 아시죠?
저 상황을 비난하는게 잘 못 된거라는데
뭔 자기합리화야 ㅂㅅ아
법적으로는 알콜수치가 나오니 음주운전은
맞는데 내 댓글 위에 쓴분이 헛소리를 길게
써놧길래 정신차리라고 얘기한겁니다
즈그들이 해봤어야 알지 ㅋㅋ
다음날 일찍 출근이면 알아서 줄이지 않나?
음주운전은 음주운전이지 그걸 쉴드치네.
술먹고 다음날 깨도 뇌는 반응 느리다고 실험결과 조오온나 나와도 보지도 않아요
음주운전으로 사고났다고 비난한게 잘못됐다고 잡아준건데
ㅂㅅ이 쉴드치는걸로 생각하네 똘구새끼
박한이 사건도 그렇고 상황 이해도 못하고 무작정 비난할 사건은 아님.
당장 뉴스기사나 유튜브 뉴스 댓글만 봐도 성인 중에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 한명도 없음.
상식적으로 나는 전날 저녁에 술마셨으니까 다음날은 음주운전이네
이틀자고 운전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사람이 있나요?
대한민국 보통 직장인들 대다수가 똑같이 생각하는데 술먹고 바로운전한것도아니고
억울할만 한건 맞다는거지요 그것도 넘이와서 박았는데 얼마나억울해
예외조항을 만들면 나라가 개판이 됨
억울 하겠지만
법치국가에서 사니까 법을 따를 수 밖에
아는 형도 저렇게 걸려서 탄원서 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