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먹을때 리액션의 정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얻어먹을때 리액션의 정석
9,723
2020.03.24 12:08
13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편의점 알바 3시간 만에 일어난 일들
다음글 :
미얀마 치과 광고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홍만홍만이
2020.03.24 13:14
106.♡.195.119
답변
신고
어디가서 굶지는 않을 녀석 ㅋㅋㅋㅋ
0
어디가서 굶지는 않을 녀석 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3.24 13:15
220.♡.212.191
답변
신고
저러면 반찬 줘도 안아까울거같다 ㅋㅋㅋㅋㅋㅋ
0
저러면 반찬 줘도 안아까울거같다 ㅋㅋㅋㅋㅋㅋ
진다라
2020.03.24 13:28
58.♡.85.10
답변
신고
저러면 좋음 ㅋㅋㅋ
나도 자취할때 엄마가 손이 너무커서 미친듯이 반찬 싸올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옆건물사는 친구 부르면 무릎꿇고 밥먹음 ㅋㅋㅋ
밥먹고 우리엄마 한테 전화해서 감사인사하고 ㅋ
두세번 정도 전화하고 하니깐 다음에는 우리엄마가 친구 먹으라고 따로 반찬싸오더라 ㅋㅋ
0
저러면 좋음 ㅋㅋㅋ 나도 자취할때 엄마가 손이 너무커서 미친듯이 반찬 싸올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옆건물사는 친구 부르면 무릎꿇고 밥먹음 ㅋㅋㅋ 밥먹고 우리엄마 한테 전화해서 감사인사하고 ㅋ 두세번 정도 전화하고 하니깐 다음에는 우리엄마가 친구 먹으라고 따로 반찬싸오더라 ㅋㅋ
영츄니니까
2020.03.24 14:53
223.♡.47.52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0
ㅋㅋㅋㅋㅋㅋㅋ
그림그려
2020.03.24 16:35
222.♡.81.57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은 안굶겠네 ㅋㅋㅋㅋ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은 안굶겠네 ㅋㅋㅋㅋ
GQGQGQ
2020.03.24 19:29
1.♡.58.122
답변
신고
저정도면 챙겨주는 사람도 기분좋게 챙겨 줄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저정도면 챙겨주는 사람도 기분좋게 챙겨 줄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카타긴토키
2020.03.25 14:45
223.♡.172.2
답변
신고
나도 어디 친구들 단체로 놀러가거나 하면 계획 짜고 음식 장보고 요리까지 다 하는 타입인데, 가만히 놀러와서 맛이 어쩌구 숙소가 어쩌구 스케줄이 어쩌구 하는 새끼들 주댕이 쳐버리고 싶은데 ㅋㅋ 저렇게 리액션 해주는 애들이 진짜 상냥하고 좋은 애들이지 ㅋㅋ
0
나도 어디 친구들 단체로 놀러가거나 하면 계획 짜고 음식 장보고 요리까지 다 하는 타입인데, 가만히 놀러와서 맛이 어쩌구 숙소가 어쩌구 스케줄이 어쩌구 하는 새끼들 주댕이 쳐버리고 싶은데 ㅋㅋ 저렇게 리액션 해주는 애들이 진짜 상냥하고 좋은 애들이지 ㅋㅋ
sima
2020.03.25 23:45
117.♡.139.238
답변
신고
ㄹㅇ 해주면 걍 처먹고 입슥닫는 애들보다 백배 낫다
0
ㄹㅇ 해주면 걍 처먹고 입슥닫는 애들보다 백배 낫다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3.27 05:02
125.♡.62.172
답변
신고
계속된 호의를 권리로아는 인간들 많은데 의인이 저친구옆에 있엤네ㅋㅋ
0
계속된 호의를 권리로아는 인간들 많은데 의인이 저친구옆에 있엤네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상남자 빠니보틀 인스타
+1
2
조기 퇴근 내기에서 이긴 직원들
+2
3
잔인한 폴란드 철벽녀
+2
4
한국 애니메이션 숨겨진 명작 마법사의 아들 코리
+4
5
RRR) 인도의 국뽕 지리는 영화
주간베스트
+1
1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4
2
상남자 빠니보틀 인스타
+4
3
백종원 요리경연대회 나온 비건 요리사
+4
4
리모델링중인 카페를 폐업했다고 소개한 유튜버
+6
5
현대에 존재하는 사천당가 집안
댓글베스트
+7
1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쉐프 식당 후기
+6
2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쉐프가 만드는 통마늘 라면
+6
3
일본의 항복이 3개월만 늦었다면
+4
4
아이유, 콘서트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 돌린 이것
+4
5
RRR) 인도의 국뽕 지리는 영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484
1년 동안 같이 세계 여행 하자는 스위스 여성
댓글
+
3
개
2024.09.18
2677
4
30483
승무원이 쉽다는 말에 일침박는 현직 승무원
댓글
+
3
개
2024.09.18
2349
2
30482
모태솔로 라는 26살 여대생
댓글
+
7
개
2024.09.18
3060
1
30481
교회를 PC방처럼 만들어버린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
댓글
+
1
개
2024.09.18
1522
3
30480
해외에서 화제인 한국 예수상
2024.09.18
1643
3
30479
건물들 외관에 땟국물이 흐르는 의외의 이유
댓글
+
1
개
2024.09.18
1808
5
30478
아내와 함께 외식 메뉴 고르는 꿀팁
댓글
+
1
개
2024.09.18
1729
4
30477
사이비 교주에게 빠지는 과정 만화
2024.09.18
1428
2
30476
16년지기 친구한테 반할뻔한 썰
2024.09.18
2252
9
30475
중국의 56,000원 무한리필 찜질방
댓글
+
2
개
2024.09.18
1968
1
30474
황조롱이 공동육아
댓글
+
1
개
2024.09.17
1980
12
30473
울릉도가서 신문에 났던 자전거 여행 유튜버
2024.09.17
1935
7
30472
진짜 소방관의 체력
댓글
+
3
개
2024.09.17
2166
5
30471
주인아 아프지마...
2024.09.17
1674
5
30470
8kg 쪄서 다시 뺐다는 권나라
댓글
+
3
개
2024.09.17
2542
3
30469
사고 간신히 피한 테슬라
댓글
+
1
개
2024.09.17
1670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도 자취할때 엄마가 손이 너무커서 미친듯이 반찬 싸올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옆건물사는 친구 부르면 무릎꿇고 밥먹음 ㅋㅋㅋ
밥먹고 우리엄마 한테 전화해서 감사인사하고 ㅋ
두세번 정도 전화하고 하니깐 다음에는 우리엄마가 친구 먹으라고 따로 반찬싸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