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잘하는 사람만 유리한 단점이.... 등산 잘하는 사람만 유리한 단점이....

여자가 백화점 쇼핑데려가서 짜증내면 헤어지자해도 할말 없겠네.. 여자가 백화점 쇼핑데려가서 짜증내면 헤어지자해도 할말 없겠네..

[@리민규] 본인 백화점 쇼핑하는게 힘들다는 여자는 애초부터 시작 자체를 안하는게 남자에겐 현명한 선택이겠죠 본인 백화점 쇼핑하는게 힘들다는 여자는 애초부터 시작 자체를 안하는게 남자에겐 현명한 선택이겠죠

[@28년생김지영] 남자가 짜증낸다는 얘기같은데요..? 남자가 짜증낸다는 얘기같은데요..?

[@28년생김지영] 남자 이야기겠죠 남자 이야기겠죠

[@28년생김지영] 맞지 난 조용히 잘 따라다니면서 예쁘다고 빨아도 주고 짐도들어주고 해서 그런지
지금 임신한 와이프 밥차려주고는 있는데 맞지 난 조용히 잘 따라다니면서 예쁘다고 빨아도 주고 짐도들어주고 해서 그런지 지금 임신한 와이프 밥차려주고는 있는데

[@마다파카] 좋은건데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건데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민규] 제발 그렇게 하는게 좋음 남자를 구하는 길
술취한척 년들끼리 낄낄대며 서울에서 지방으로 오라고
테스트한다거나 하는 년들은 이미 널렸음 걸러야됨 제발 그렇게 하는게 좋음 남자를 구하는 길 술취한척 년들끼리 낄낄대며 서울에서 지방으로 오라고 테스트한다거나 하는 년들은 이미 널렸음 걸러야됨

선배가 후배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놨네 ㅎㅎ
평생 술 사야 할 듯 선배가 후배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놨네 ㅎㅎ 평생 술 사야 할 듯

쇼핑데려감=쇼핑하는사람만 신남
힘든코스=같이힘든상황 쇼핑데려감=쇼핑하는사람만 신남 힘든코스=같이힘든상황

결혼 5년차에서는 판단이 아직 이르지. 결혼 5년차에서는 판단이 아직 이르지.

저건 그냥 성격차이 아닌가 ㅋㅋ 투덜대면서도 끝까지 곁에 있어주는 여자들도 있음 ㅋㅋ 그냥 저 남자가 저런 묵묵한 타입 여성을 좋다고 느끼면 그건 다행인건데 ㅋㅋ 단순히 저 실험만으로 좋은 여자 나쁜여자를 가렸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듯 ㅋㅋ 저런 단순한 반응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삶에 대한 가치관과 인성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만들수 있음 ㅋㅋ 그리고 좋은 여자 만나면 무조건 평생 이혼안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솔직히 결혼 파탄의 귀책을 따지자면 아직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잘못해서 이혼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텐데 ㅋㅋ 대부분은 쌍방의 과실일거고 ㅋㅋ 일단 본인들 앞가림을 잘하고 결혼 생각할때 배우자 인성을 논해야지 ㅋㅋ 이건 뭐 돈 천만원 들고 중고차 시장에서 벤츠만 찾는 격이네 ㅋㅋ 인성 빻은 여자 만날 걱정부터 하지말고 본인들이 좋은 남자가 되는게 먼저임 ㅋㅋ 살아보면 남자들도 진짜 성질머리 컨트롤하고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게 쉬운일이 아님 ㅋㅋ 저건 그냥 성격차이 아닌가 ㅋㅋ 투덜대면서도 끝까지 곁에 있어주는 여자들도 있음 ㅋㅋ 그냥 저 남자가 저런 묵묵한 타입 여성을 좋다고 느끼면 그건 다행인건데 ㅋㅋ 단순히 저 실험만으로 좋은 여자 나쁜여자를 가렸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듯 ㅋㅋ 저런 단순한 반응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삶에 대한 가치관과 인성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만들수 있음 ㅋㅋ 그리고 좋은 여자 만나면 무조건 평생 이혼안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솔직히 결혼 파탄의 귀책을 따지자면 아직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잘못해서 이혼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텐데 ㅋㅋ 대부분은 쌍방의 과실일거고 ㅋㅋ 일단 본인들 앞가림을 잘하고 결혼 생각할때 배우자 인성을 논해야지 ㅋㅋ 이건 뭐 돈 천만원 들고 중고차 시장에서 벤츠만 찾는 격이네 ㅋㅋ 인성 빻은 여자 만날 걱정부터 하지말고 본인들이 좋은 남자가 되는게 먼저임 ㅋㅋ 살아보면 남자들도 진짜 성질머리 컨트롤하고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게 쉬운일이 아님 ㅋㅋ

한말씀 올리자면 저도 결혼10년이 넘었지만
배우자가 어둡거나 죽상 혹은 매사에 짜증인 사람은 본인이 힘듭니다
그러나 글에 나온 후자같은 사람들은 어떤일을 해도 상대방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맘이 크기 때문에 본인을 생각하기 전에 상대방을  먼저 배려 하기 때문입니다
글쓴이 경험처럼 힘든 상황이 왔을때 먼저 짜증내고 투덜거린느 사람과 평생을 함께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배우자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챙겨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사시겠습니까?
각자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후자를 택해서 아주 행복하게 만족스런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너무 쉽게 판단하여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말씀 올리자면 저도 결혼10년이 넘었지만 배우자가 어둡거나 죽상 혹은 매사에 짜증인 사람은 본인이 힘듭니다 그러나 글에 나온 후자같은 사람들은 어떤일을 해도 상대방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맘이 크기 때문에 본인을 생각하기 전에 상대방을 먼저 배려 하기 때문입니다 글쓴이 경험처럼 힘든 상황이 왔을때 먼저 짜증내고 투덜거린느 사람과 평생을 함께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배우자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챙겨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사시겠습니까? 각자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후자를 택해서 아주 행복하게 만족스런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너무 쉽게 판단하여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한테 왜 그런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벌써 20년째 결혼생활.... 하....빼박이다. 나한테 왜 그런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벌써 20년째 결혼생활.... 하....빼박이다.

[@난왜] 형이랑 20년 별 탈없이 같이 살아준게 벌써 운 좋은거야...이런 글 다 케바케라니깐 ㅋㅋ 나 아는 형님은 진짜 순하고 바가지 절대 안긁는 착하고 온순한 형수랑 살다가 가게 하고 싶대서 차려줬는데 바로 바람나서 이혼함 ㅋㅋ 뭐 순하다고 평생 순하게 잘살고 아무 문제 없나 ㅋㅋ 그냥 현실에 만족하고 살자고 성질 드러워도 의리있잖아!! 형이랑 20년 별 탈없이 같이 살아준게 벌써 운 좋은거야...이런 글 다 케바케라니깐 ㅋㅋ 나 아는 형님은 진짜 순하고 바가지 절대 안긁는 착하고 온순한 형수랑 살다가 가게 하고 싶대서 차려줬는데 바로 바람나서 이혼함 ㅋㅋ 뭐 순하다고 평생 순하게 잘살고 아무 문제 없나 ㅋㅋ 그냥 현실에 만족하고 살자고 성질 드러워도 의리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