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민박예능 찍고 라디오스타랑 안녕하세요 나올때,
예능 시어머니들이 제주도 가고 돈떨어져서 서울왔나보네 라는 딴지거는 말에
'평생 놀고 먹을만큼 있다' 받아쳤었는데 이렇게 증명해버림
연예인 걱정은 쓸데없다라는걸 몸소 보여주시는 빛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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