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이전에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니냐? 남자든 여자든 한보씩 양보하면서 알콩달콩 사는게 그렇게 힘든지 다 저울질만 하고 앉아있네 그럴꺼면 혼자 살어 ㅂㅅ들아 보니까 저 부부도 사이 좆같겠네, 니들이 봐도 5년 10년 지나면 이혼각이지 않음? 결혼생활을 장사처럼 하고있어 등신들이
같이 살아봐라 태생적으로 집안일 반반이라는건 측정이 불가능한거다. 그리고 아무리 남자가 성심성의껏 도와도 여자보다 집안일 더 많이 하는게 불가능함. 그냥 눈에 더 보이는 사람이 더 하게 되거든. 육아문제도 아무리 남자가 발버둥치고 하려고 해도 아이는 엄마가 더 친숙하고 남자가 해줄수있는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항상 고마워하고 도우려고 노력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한거임. 내가 돈 더 번다고 그 우월감에 돈 덜 버는 사람이 가사일도 더하라는건 ㅂㅅ같은 소리인게, 뭐 돈 덜벌면 노동시간도 덜하고 강도도 적고 집에 일찍 가는것도 아니잖아? 애초에 여자도 반반 주장하는게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으니깐 그런 소리 하는거라니까; 같은 집에 가정 꾸리고 사는데 돈 더 번다고 손하나 까딱 안한다는 마인드는 진짜 몇년도 꼰대마인드냐; 결혼을 한거야 몸 대주고 애 낳아주는 가정부를 산거야;
[@ㅋㅋㅋ]
돈은 벌어보고 여러 일은 해봤냐 그냥 직종의 차이고 일하는건 같은거야 몸만 피곤하건 정신만 피곤하건 각자의 위치의 업무 스트레스가 있어 너같이 세상경험적은애가 무슨 온갖 경험 다 해본 인간처럼 말하냐 난 비정규직으로 여러일 10년가까이도 해봤고 엿같아서 공부해서 더 좋은 환경의 정규직으로 들어와서 일하는대 마찬가지로 힘들어 그래서 느낀게 각자 자기 일하는곳의 스트레스는 있다였어
넌 돈조금 받는 노동자들일이 쉬워보이고 덜 피곤해보이니? 아니야 난 삼성을 거래처로 일해본적도 있어서 알아 그들 일하는거도 알아 진짜 살벌하게 일해 마트 하역일도 해봤어 그것도 겁나 힘들어 노동의 가치를 니가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쉽게 이야기 할게 아니야...
찬반좌 말이 진리인데. 생각 좀 길게 해봐.
저 남자가 시간 남아도는데 집안 일 안하겠나? 요새 집안일 1도 안하는 남자가 존재해? 와이프 성에 안차서 저렇게 쪼아 대자나.
와이프 지가 더 일찍 집에오니 아무래도 더할거고 그게 싫어서 저러는건데...와이프가 답이 없는거지.
내 친구는 와이프가 훨 더 많이 벌어서 진짜 모시고 산다... 어쩔 수 없어 무슨 공주님 모시나? 같이 전장에서 전투하며 살아가는 요즘세상에...남자가 더 많이 버는데 반반 집안일 하라는게 상식이냐?
난 내가 더 많이 벌고 퇴근시간 빨라서 애 맥이고 입히고 다 하는데 솔직히 힘들고 억울해 내색은 안하지만. 와이프가 거기에 대해 상당히 미안해하고 평상시 잘해주니 버티지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2000대 연봉이면 사무직이야 7700남자보다 솔직히 훨씬 편해...노가다 하는 여자 델꼬와봐 어디보자
멍청하고 역겨운 위선자 새끼들은 아가리좀 여물었으면 좋겠다. 지능이 어설프게 있는것들이 꼭 pc 페미 인권 동물 이딴 위선을 떨지. 역할분담이란게 존재하지 않을꺼면 구성을 왜 하냐. 지금 저 상황에서 집안의 경제와 여건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는게 남편인데 그럼 남편에게 집안일까지 시키란거냐? 음식을 먹어도 여행을가도 옷을 사입어도 누가봐도 남자쪽이 부담 많이 할 구조일텐데. 집안일을 반반하는게 정상이거나 상식이거나 올바른거라 생각하냐? 니가 지능 모자라는 호구등신이라서 ㅈ같은 기사도를 내세우는건 혼자해라. 당연히 반대로 아내가 저정도 벌면 집안일 남자가 더 주가 되서 하는거지. 시.발 착한척하기는 졸라게 쉽다 이 씨.발놈들아. 니 들 같은 등신들 때문에 이 세상에 페미 같은 역겨운 정신병자들이 설치는거야.
연봉가지고 집안일 분담따질거면 결혼을 왜하냐? 우리가 그렇게 욕하는 김치년이랑 다를게 없네. 연봉만이 아니라 업무강도도 두배면 인정하겠지만, 그럴거 같지는 않네. 여자는 칼퇴근직장 다니면서,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하면서 7700벌어오는 남편한테 집안일 반반 하자고 한다는 얘기는 없잖아?
버는 돈이랑 상관없이 둘다 일하는 시간이 동일하다면 어차피 집에 들어오면 힘든건 매한가지 아닌가
그냥 저정도 벌면 직장을 그만두게 하는 것이 맞다.
그냥 맞벌이하면 같이 좀 하면 안되냐
저건 남자가 가족 상대로 우월감 가지는게 더 큰 문제
돈 쓰기 싫다 그러면 분배해야지
그리고 남편이 주도적으로 하면 시어머니 하나 더 생긴다
아내가 정, 남편이 부 로 하는게 낫지
근데 만약 내 와이프가 나보다 더 많이 벌어다오면 집안일 열심히 더 많이 해주고 싶을것같다
넌 돈조금 받는 노동자들일이 쉬워보이고 덜 피곤해보이니? 아니야 난 삼성을 거래처로 일해본적도 있어서 알아 그들 일하는거도 알아 진짜 살벌하게 일해 마트 하역일도 해봤어 그것도 겁나 힘들어 노동의 가치를 니가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쉽게 이야기 할게 아니야...
저 남자가 시간 남아도는데 집안 일 안하겠나? 요새 집안일 1도 안하는 남자가 존재해? 와이프 성에 안차서 저렇게 쪼아 대자나.
와이프 지가 더 일찍 집에오니 아무래도 더할거고 그게 싫어서 저러는건데...와이프가 답이 없는거지.
내 친구는 와이프가 훨 더 많이 벌어서 진짜 모시고 산다... 어쩔 수 없어 무슨 공주님 모시나? 같이 전장에서 전투하며 살아가는 요즘세상에...남자가 더 많이 버는데 반반 집안일 하라는게 상식이냐?
난 내가 더 많이 벌고 퇴근시간 빨라서 애 맥이고 입히고 다 하는데 솔직히 힘들고 억울해 내색은 안하지만. 와이프가 거기에 대해 상당히 미안해하고 평상시 잘해주니 버티지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2000대 연봉이면 사무직이야 7700남자보다 솔직히 훨씬 편해...노가다 하는 여자 델꼬와봐 어디보자
친구는 뭐하러 만드냐? 돈받고 똥꼬빨아주는 꼬봉들만 만들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