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헤헤 고딩때 총각딱지떼고, 대학교, 나이트, 클럽, ㅅㄹ넷 모임 등등 정신나간듯이 지금까지 수없이 떡치고 다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 꼬셔서 결혼한 1인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존나들이대고 놀아라. 진짜 난 후배들한테 결혼은 40에 하고 존나 후리고다니라고 항상 얘기한다. 놀만큼 놀고 결혼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여자를 못꼬실정도로 나이들었을때 자괴감들어서 그때는 좀 줄어들겠지..
[@몬드리안]
몬드리안...미술에 좀 관심 있으면 알만한 이름이고
미술전공자라 이놈 닉으로 한소리들 몇개 기억남...그중에 시계등급 어쩌고에 지시계 로랙스라던놈
주변 지인중에 이런 인간 있는데... 이사람도 보면 인터넷에서도 하는짓은 한결같아 보이네
실제로 주변 사람들이 겁나 욕하고 무시당하지만 그래도 정신승리하는 위대한 사람임
아마 이사람도 한편으로는 진짜 끝없이 외로움 타고 좋은 평가 받으려고 겉으로 겁나 꾸미고 노력하는 사람임
그러면서 스스로 이중적인 모습의 괴리감때문에 속으로는 썩어 문드러져가는거지...
그래서 저렇게 글 쓰는거야... 내 지인도 그렇거든
아님 말고
인터넷에서 자랑질은 한심하게 보인단다.
미술전공자라 이놈 닉으로 한소리들 몇개 기억남...그중에 시계등급 어쩌고에 지시계 로랙스라던놈
주변 지인중에 이런 인간 있는데... 이사람도 보면 인터넷에서도 하는짓은 한결같아 보이네
실제로 주변 사람들이 겁나 욕하고 무시당하지만 그래도 정신승리하는 위대한 사람임
아마 이사람도 한편으로는 진짜 끝없이 외로움 타고 좋은 평가 받으려고 겉으로 겁나 꾸미고 노력하는 사람임
그러면서 스스로 이중적인 모습의 괴리감때문에 속으로는 썩어 문드러져가는거지...
그래서 저렇게 글 쓰는거야... 내 지인도 그렇거든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