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10,315
2019.12.25 21:11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학생들이 선생님 메이크업 해준 결과
다음글 :
군대 썩소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흠힛
2019.12.26 09:49
182.♡.242.12
답변
신고
저런 애들도 공익으로 부려먹나 시발 조옷같은 나라 쪽바리새끼들한테 강제징용 씨부릴시간에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0
저런 애들도 공익으로 부려먹나 시발 조옷같은 나라 쪽바리새끼들한테 강제징용 씨부릴시간에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SDVSFfs
2019.12.26 11:57
211.♡.89.121
답변
신고
[
@
흠힛]
부모한테 돈꾼건 벌어지지 않은일이므로 열좀 식히소
0
부모한테 돈꾼건 벌어지지 않은일이므로 열좀 식히소
개승진
2019.12.26 18:40
175.♡.38.118
답변
삭제
신고
[
@
흠힛]
레몬청 저거 준비하는데에 월급 반 썼다는거 아님?
0
레몬청 저거 준비하는데에 월급 반 썼다는거 아님?
undead80
2019.12.26 21:44
110.♡.47.108
답변
삭제
신고
젊은 친구가 마음 씀씀이가 참 따듯하고 깊네요.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0
젊은 친구가 마음 씀씀이가 참 따듯하고 깊네요.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UFC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4
2
스페인의 전설적인 투우마 "메를린"
3
산책중에 우연히 만난 남매
+1
4
한국 국적을 포기한 곽튜브
+2
5
이원일 셰프가 식당을 운영하는 전략
주간베스트
+3
1
개그맨 김기리 결혼식에 등장한 특별한 화동
+1
2
콩물이의 피자 만화
3
댕댕이가 손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5
4
4번 수술후 돌아온 학교지만 친구들은 싸늘했다.
+2
5
UFC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댓글베스트
+9
1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녀
+7
2
등산하다 퓨마를 만난 미국인
+5
3
강골 여고딩
+5
4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5
5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증폭 행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374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지는 이유
댓글
+
3
개
2024.06.11
2603
6
29373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댓글
+
1
개
2024.06.11
2411
7
29372
개그우먼 이수지가 수입0원 일 때 힘이 됐던 것
댓글
+
2
개
2024.06.11
2121
2
29371
리얼리티 연애 프로 인터뷰 한국과 미국 차이
댓글
+
3
개
2024.06.11
2757
6
29370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증폭 행위
댓글
+
5
개
2024.06.11
2428
3
29369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댓글
+
4
개
2024.06.11
2117
2
29368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댓글
+
5
개
2024.06.11
1955
0
29367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2024.06.11
1945
5
29366
드라마 처음 찍는데 자꾸 핸드폰보는 동료가 거슬린 송강호
2024.06.10
2158
6
29365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댓글
+
1
개
2024.06.10
2203
4
29364
UFC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댓글
+
2
개
2024.06.10
2171
17
29363
산책중에 우연히 만난 남매
2024.06.10
1934
11
29362
이원일 셰프가 식당을 운영하는 전략
댓글
+
2
개
2024.06.10
1695
7
29361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댓글
+
1
개
2024.06.10
1576
5
29360
???: 24인조면 몇명 빠져도 모르겠네
댓글
+
1
개
2024.06.10
1578
3
29359
스페인의 전설적인 투우마 "메를린"
댓글
+
4
개
2024.06.10
1493
11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