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ㄷ]
스니커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저렇게 줄 설 정도로 가치가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치를 두는 것이 당신과 다를 뿐입니다.
제가 막 스니커를 엄청 좋아해서 줄 서고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자기랑 관심사가 다른걸 가지고 개돼지라고 욕박는 걸 보니 사람수준이 보이네요.
당신은 인생에서 한 번이라도 좋아하는 것에 대해 꼭두새벽에 일어나 줄 설정도로 열정 쏟은 적이 있으신가요?
[@이걸 왜 개돼지라하지?]
님 말이 맞는데.. 되팔램들한테 사는건 얘기가 다르다고 생각함..
되팔램들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사기가 어려울뿐 그냥 정가에 살수있는 제품인데 되팔램들한테 그돈주고 사는 사람들 떄문에 되팔램들이 계속 저 ㅈㄹ 하는거임.
암표도 마찬가지고
핸드폰이나 게임 나왔을때 밤새 줄서서 기다리는거랑 되팔램들한테 웃돈주고 구입하는거랑은 구분해야 된다고 봄.
위에 줄서는 사진은 충분히 이해하는 입장이지만 밑에 짤은 욕처먹어됨..
줄 서서 당첨되면 22만원주고 사서 400에 바로 팔수있는데 굳이 뭐 욕할 필요가 있냐? 물론 진짜 본인이 신으려고 줄서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쳐죽이고 싶겠지만 투자대비 수익이 너무 커서 시간 있고 근처에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 줄서고 응모해볼만도 한것같음. 어디가서 22만원 투자에 400을 줄한번 서고 당첨되면 벌어 ㅋㅋㅋ
인생에서 가치를 두는 것이 당신과 다를 뿐입니다.
제가 막 스니커를 엄청 좋아해서 줄 서고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자기랑 관심사가 다른걸 가지고 개돼지라고 욕박는 걸 보니 사람수준이 보이네요.
당신은 인생에서 한 번이라도 좋아하는 것에 대해 꼭두새벽에 일어나 줄 설정도로 열정 쏟은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저게 좋아서 저러고있는거냐
리셀 하려고 정신나가서 저러고있는거지ㅋ
당신은 놀이기구 타려고 줄서있는게 개돼지예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본인이 돈들이고 시간들이겠다는데 왜 개돼지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되팔램들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사기가 어려울뿐 그냥 정가에 살수있는 제품인데 되팔램들한테 그돈주고 사는 사람들 떄문에 되팔램들이 계속 저 ㅈㄹ 하는거임.
암표도 마찬가지고
핸드폰이나 게임 나왔을때 밤새 줄서서 기다리는거랑 되팔램들한테 웃돈주고 구입하는거랑은 구분해야 된다고 봄.
위에 줄서는 사진은 충분히 이해하는 입장이지만 밑에 짤은 욕처먹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