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아프리카 코끼리 수컷 성체 앞에서
진짜 생과 사의 갈림길을 경험한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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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내 몸을 감싸더니 들어올리더라. 참고로 100키로 육박한 남자임.
그리고는 가이드가 잘 했다면서 야자를 하나 주던데 그걸 코로 와자작 해서
안에 든 물을 마시는거야...
정말 지구 육상 최강의 동물이었어.
냄새로 기억된 인상은 평생 간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