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순이야 우리랑 일어가 특이하긴하니까 인정. 근데 어순은 틀려도 부자연스러울 뿐 잘못된 표현은 아니라는게 함정.
기수 서수 구분은 주요 언어에 있으니 우리말이 어려운 이유라고 하긴 어렵고,
조사에 의미가 없다는게 무슨 소리인지... 조사 잘못되면 의미가 달라지는데...
예시든 것만해도 라틴계언어는 격변화로 표현되고 있으니 역시 우리말이 어려운 이유로 꼽기는...
아직 우리말 포함 외국어 공부 더 하셔야 할듯ㅋㅋ
그냥 본인이 어렵게 느끼는 게 저런건가보지
동남아문화권은 같은 아시아지만, 문화권이 다름
그래서 동아시아 문화권과 언어 유사성이 상당히 떨어짐
원래, 지역적으로 가깝거나 문화권을 공유하면 언어유사성이 높아
해당 언어를 배우는데 소모되는 시간이 짧아짐.
동아시아는 뿌리를 기준으로 하면 황하문명에서 발생한 중국문화권,
중앙-동남아시아 인더스 문명에서 발생한 인디아 문화권으로 대두됨
그러다보니 문자 유사성, 언어표현 유사성 모두 차이가 많이 남
은는이가 졸라 쉬운데;;; 내가 코리언이라 그런가
끝자에 받침이 없는 주어를 받침해주는 철수는, 영희는 또는 받침이 있는 민영은 경철은
받침만 기억하면 개 쉬운건데ㅋㅋㅋㅋ 아직 안익숙해서 그런거지
철수가 영희가 민영이가 경철이가 처럼.
게다가 위에 나와있는 '나 밥 먹는다.'라는 문장이 틀린 문장이라 말을 하는데
보통 뭐해? 라고 물 었을때 밥 먹어.로 끝낼 수 있음.
그리고 더 나아가서 위대한 이유가 나오는데.
영어의 경우엔 의문문 앞자리엔 반드시 누가,왜,언제,어디서,어떻게,무엇을 을 나타내는 육하원칙이 반드시 들어가야하는데
(누군지 모를 경우엔 it 또는 that 등 반드시 들어감)
한글의 경우엔 주어 생략, 육하원칙 의문문 생략할 수 있음. 그냥 끝에 물음표만 붙혀주면서 끝 음을 올려주면 의문문이 되기 떄문임.
나 밥 먹어.로 말 끝을 내리면 나는 밥을 먹는 중이다로 현재 상태를 나타내지만 끝음을 올리면 나 밥 먹어? 로 밥을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형이 됨.
나 저번에 거기 갔었어. (나는 저번에 그 장소에 갔었다.)
나 저번에 거기 갔었어?(내가 저번에 그 장소에 갔었니?)
특이한 지리적 위치와 독자적 발명으로 소리언어를 한자문명에서
이어지는 현세로 오면서 두가지 언어를 쓰는것과 마찬가지임
고어와 현대어를 섞어서 쓰고 있지 ㅎㅎ
제대로 문자로 표현하고 업무에서 정확하게 표현 하려면
대학을 나오고 문서작성 매일하는 사무직 아니면 그역시도
어렵다 한자와 영문 ,현대 국어 표기법까지 숙지해야 하는데
문법이 다른 외국인들은 ㅎㅎ 몸으로 익히려면 더 오래걸리지
기수 서수 구분은 주요 언어에 있으니 우리말이 어려운 이유라고 하긴 어렵고,
조사에 의미가 없다는게 무슨 소리인지... 조사 잘못되면 의미가 달라지는데...
예시든 것만해도 라틴계언어는 격변화로 표현되고 있으니 역시 우리말이 어려운 이유로 꼽기는...
아직 우리말 포함 외국어 공부 더 하셔야 할듯ㅋㅋ
너도 고딩 때 니가 배우던 거 욕 존나 했을 거 아냐
동남아문화권은 같은 아시아지만, 문화권이 다름
그래서 동아시아 문화권과 언어 유사성이 상당히 떨어짐
원래, 지역적으로 가깝거나 문화권을 공유하면 언어유사성이 높아
해당 언어를 배우는데 소모되는 시간이 짧아짐.
동아시아는 뿌리를 기준으로 하면 황하문명에서 발생한 중국문화권,
중앙-동남아시아 인더스 문명에서 발생한 인디아 문화권으로 대두됨
그러다보니 문자 유사성, 언어표현 유사성 모두 차이가 많이 남
한국인도 문법 맞춤법 하나하나 따지면 거의 전멸일걸...
문법 체계도 달라서 우리가 외국어 배우는게 힘들듯...
글쓸때도 한번 쓴거 다시 읽어보면 문법이 않맞을때 많습니다.
아마 일반인들은 평소에 말하는 것 대로 문법검사하면 반쯤 틀릴걸료?
맞춤법도 자꾸 틀리죠.
특히 댓글에서요.
그런데 문법은 어련하겠습니까?
방금도 한 글자 틀려서 고쳤네요.
소리를 낼때 자연스러운 발음을 위해 붙는거임.
예로 끝소리 발음이라던가 이런 법칙이 괜히 있는게 아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은는이가는 목적어 주어가 내가할때, 남이할때, 제 3자가 할때를 표현하기 위한 단어아닐까싶은데
은는이가로 뜻이 변하진 않음.
저게 그림이냐 글자냐
..
끝자에 받침이 없는 주어를 받침해주는 철수는, 영희는 또는 받침이 있는 민영은 경철은
받침만 기억하면 개 쉬운건데ㅋㅋㅋㅋ 아직 안익숙해서 그런거지
철수가 영희가 민영이가 경철이가 처럼.
게다가 위에 나와있는 '나 밥 먹는다.'라는 문장이 틀린 문장이라 말을 하는데
보통 뭐해? 라고 물 었을때 밥 먹어.로 끝낼 수 있음.
그리고 더 나아가서 위대한 이유가 나오는데.
영어의 경우엔 의문문 앞자리엔 반드시 누가,왜,언제,어디서,어떻게,무엇을 을 나타내는 육하원칙이 반드시 들어가야하는데
(누군지 모를 경우엔 it 또는 that 등 반드시 들어감)
한글의 경우엔 주어 생략, 육하원칙 의문문 생략할 수 있음. 그냥 끝에 물음표만 붙혀주면서 끝 음을 올려주면 의문문이 되기 떄문임.
나 밥 먹어.로 말 끝을 내리면 나는 밥을 먹는 중이다로 현재 상태를 나타내지만 끝음을 올리면 나 밥 먹어? 로 밥을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형이 됨.
나 저번에 거기 갔었어. (나는 저번에 그 장소에 갔었다.)
나 저번에 거기 갔었어?(내가 저번에 그 장소에 갔었니?)
참으로 알면 알수록 위대한 언어야...
하나둘셋넷은 순 우리말의 수체계,
일 이 삼 사는 한문의 수체계니
한문 음차 vs 순우리말 차이가 맞다고 봅니당
이어지는 현세로 오면서 두가지 언어를 쓰는것과 마찬가지임
고어와 현대어를 섞어서 쓰고 있지 ㅎㅎ
제대로 문자로 표현하고 업무에서 정확하게 표현 하려면
대학을 나오고 문서작성 매일하는 사무직 아니면 그역시도
어렵다 한자와 영문 ,현대 국어 표기법까지 숙지해야 하는데
문법이 다른 외국인들은 ㅎㅎ 몸으로 익히려면 더 오래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