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거]
맞는 말 같은데? 일단 치가 떨릴 만한 부분은 방송이 시청자와 유경험자를 모독하는 데 있지 않나. 시청자를 속이고 경험자는 라떼 취급하고. 마치 군대 가보지도 않는 꼴페미년들이 군대 그게 뭐가 힘드냐며 ㅈㄹ하는 것과 같은 꼴 아니냐? 충분히 납득할 만한 지적이라고 보는데?
머저리인가
화생방이 화학전/생물학전/방사능전인건 암?
애당초 화생방 훈련이 제한 시간 내로 방독면 착용 및 보호장구 착용을 통해서 오염 물질 차단에 있는거다
등신같은 교관한테 걸려서 훈련 등신같이 받은걸 자랑이라고 하고 있네
그렇게 무식하게 하니까 군대가면 사람이 망가져서 나오지
근데도 쓸데없는 부심은 ㅈㄴ 부리넼ㅋㅋㅋㅋㅋ
그러나 방송 찍는다고 1~2개 어영부영 까고 저러면 개어이
부탄 가스에 자작 하게 타오르는 영롱한 알맹이가 10개 이상 터지고 저렇게 서있는 사람 본적도 없거니와
일단 방독면 벗고 인상 찌푸리면서 얼굴에 손가지???
저게 바로 1~2개 깟다는 증거다.
농축 된곳에서는 방독면 벗는 순간 우에엑 소리 나오고 땅바닥 처다 보는 순간 수없이 많은 구토 자국
그리고 손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도 안든다.
저딴게 화생방 훈련이라고 하는게 참으로 우습다.
참고로 난 화생방 훈련방 안에 들어 갈때 방독면 쓰고 들어가 본적이 없다.
그냥 안쓰고 다들 들어가고 다들 질질 흐르면서 퇴장시 십자가 형태로 팔 옆으로 펼치고 300미터 질주 하면 몸에 묻은 가루 많이
떨어진다.
상남자는 그냥 있는다? 개소리 하고 있구만 아주
상남자 가오를 잡아도 멈추지 않는 곳이 바로 화생방이다. 2개 이하 까고 화생방이라고 하지 말어라 웃낄뿐이다.
백골단과 전경이 대모 진압하는 곳 도로에서 맞은편에 쇠파이프와 화염병 벽돌을 집어 던지는걸 어릴때 부터 본 내가
수없이 최루 가쓰를 마시면서 자란 나도 훈륜소에서 물이 멈추지 않더라
가오 잡는다가 아닌 가오 잡을 정도로 까봐라. 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어 ㅉㅉㅉ
과거 데모 현장 2일 후에 가도 저 정도 보다 더 최루가스 잔향이 많을듯 하다.
처음 숨을 마시는 순간 커헉~ 하면서 눈과 코에서 국물이 멈추지 않는다 참을려야 참을수도 없거니와 그냥 내가 눈물이 나서도 콧물이 나서도 아닌 주저 없이 흐른다.
다들 초등학교 나와서 인권 존중 하는 2년도 안되는 군생활에 저런건 평범 할지는 몰라도
까스 까스 까스 미친 의미도 없는 방독면 쓰는 훈련 받는 50미터 떨어진곳에서도 국물이 흐르는게 정상이다.
이게 바로 FM 이다.
화생방이 화학전/생물학전/방사능전인건 암?
애당초 화생방 훈련이 제한 시간 내로 방독면 착용 및 보호장구 착용을 통해서 오염 물질 차단에 있는거다
등신같은 교관한테 걸려서 훈련 등신같이 받은걸 자랑이라고 하고 있네
그렇게 무식하게 하니까 군대가면 사람이 망가져서 나오지
근데도 쓸데없는 부심은 ㅈㄴ 부리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