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나는 성질이 급해서그런지 다른이유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서울 외에는 교통이 너무 불편하게 느껴짐. 서울 교통 개조음. 어디가나 버스 5분이면 오고 같은 길가는 다른 버스도 많고 방법도 많고.. 전철도 편하고 근데 웃긴게 차가 막혀서 버스타고 전철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KTX너무 비싸 난 오히려 반대
할머니댁이 대전이고 사정이 있어서 14년때 대전에서 반년 정도 살았는데 너무 서울이 그립더라 교통편도 그렇고 일단 놀수있는곳도 한정 되어잇는 느낌이야 너무 심심했고 그때 대전에 피시방 갔다가 흡연부스없이 흡연공간 비흡연공간으로 나뉘어져있는것 보고 놀랐자너 그외에도 디게 자잘하게 서울이 그리웠던게 많았어 짧았찌만
서울태생으로 서울에서 20여년, 직장때문에 충청 경기 인천 강원에서 10여년 지내면서 항상 생각한거는
1. 서울 공기 ㅈ같다.
2. 사람, 차 너무많아. 운전할때마다 성질배림
3. 집값 너무비싸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이 좋은점은 너무많다.
복지, 교육, 각종 인프라, 여가 생활 등등...
평생 서울살다가 결혼후 현재 남쪽지빙에 사는대 솔직히 말하면 인간성 자체가 다르다. 달라도 너무너무 다르다. 흔히 지방 사람들은 서울사람들이 이기심이 많다고들 한다. 그거 아냐? 경상도 오니까 모두 소시오패스인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기적이다. 솔직하게 정상을 보기 힘들다.. 내 개인사업을 경상도에서 해서 그렇지 이것만 아니면 원룸 월세도 좋으니 서울 가고싶다.
서울에서 초중고 대학 군대까지 서울에서 20여년, 직장때문에 울산 청주에서 10여년 지내면서 항상 생각한거는
1. 서울 교육 우수 반포에 살았는데 반에서 중간만해도 한양대 중대 경희대까지는 간다 울산에서 전교에서 1등해도 스카이 힘들다.
2. 사람, 차 너무많아. 운전할때마다 성질배림 인정
대신 버스랑 지하철 꿀 직장생활하면서 자차 생기면 지방이 다 나은것 같다. 지방은 차없음 힘듬 차도 들 밀림
3. 집값 너무비싸 인정
지방은 2억이면 직장생활해서 5년간 1억 모으고 결혼해서 애기 낳기전에 일해서 일억 모음 집도 살수 있으나
집값이 안올라서 투자가치는 없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이 좋은점은 너무많다.
복지? 오히려 지방에서 가까운 수영장 다니면서 수영 골프 배웠다 지방이 다 좋은듯
교육 인정 각종 인프라 교통이라면 인정
여가 생활? 지방이 더 다니기는 싶다. 만약에 핫플레이스 같은곳은 서울이 다 많다 홍대나 신촌 가로수길 등 그런것 서울이 활성화되어 있으니 그런거 보러 지방에서 올라가기도 좀 그렇기는 하다
결론
- 대학생때까지 서울에서 지내다가 취업하면 지방 내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음 그런데 일가친척들 아버지 어머니가 다 서울에 있으니 ㅠ 아기라도 맡기고 싶으니 서울에 있어야하는 처지가 되는거 아닐까
시댁이나 친정이 다 서울 ㅠㅠ
돈이 없어서 졸업하고 사실 서울 살다 가까운 까방권으로 이전했는데...
다시 서울 살라면 버겁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먹고 살고 취업하려면 그나마 직장 많은 서울 인근에 붙어있어야 그나마 입에 풀칠하고 삼.
기술 배운것도 없고 할줄 아는건 그나마 회사 다니면서 시키는일 하는거라...
사업자 입장에선 양질의 인력수급이 편하다
서울 조금만 나와도 구인이 어려워
이력서 지원한거 보면 자기소개서도 없고 자기소개서도 개판으로 써놓고
특히 이공계 쪽이라면 연구인력, 기술직 구하기 너무 힘듬
확실히 서울에서 사업하는게 유지비가 들어도 장점이 많음
수도권으로 나가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이건 업태에 따라 케바케임
뭐 문화, 쇼핑 이런건 옛말인건 맞지 요즘 지방으로 공연 다 가잖아
온라인 쇼핑도 대세고
자영업도 경쟁이 심하니 지방도 없는 프렌차이즈가 없지
옛날 지방에서 상경해 살던 사람들이 이젠 노인이 되어서 자식들이 명절마다 지방에 갈 필요도 없어서 명절 되면 서울에 사람 북적 거리더라
높은 집값 때문에 사실상 경기도로 밀려나서 서울인구가 줄어드는거지
의료는 어쩔수 없이 서울이 탑임
다 좋다고는 못해도 빅5 병원이 다 서울이고 그 출신들이 나와서 하는 개인병원도 널리고 널림
방송언론에 나온 지방병원에서 뭘 했는데 여기가 최고네 뭐 그런건 기레기들이 몰라서 그런거고
수도권 대학병원들 수준이 거의 다 평준화지
오로지 서울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서울에 살면서 자기 명의로 된 집도 없고 신용 등급 1등급도 못하는 쓰레기들이 오로지 서울이 최고라고 생각 하지는 말자.
또 이딴 글 쓴다고 수없이 많은 바퀴벌레 같은 애들이 또 답글 날면서 날 욕하겟지 ㅋㅋㅋ
신용 등급 1등급 달고 자가 주택 무 대출이면서 부모 조상 혈연 , 지연, 혈연 없이 성공한 새끼들아 댓글좀 달아라..
아 미안.. 그런 애들은 서울에 안사니깐 패스~ 로또 당첨자 보다 적은 숫자~
신용등급 1등급 나온다고 은행에서 진짜 1등급 대접 해줄거 같냐? ㅉㅉ
등급 낮아도 재산, 소득, 직장, 사업현황, 기술수준 이런거 종합적으로 보고 해당 대출 해주는거야
등급 높아도 은행에서는 대출 절대 안해줘
근데 요새보면
전라 경상 좌우갈등부터 시작된 이념갈등이
노소 남녀를 넘어
지방 서울 갈등까지
아주 개판
일상생활 가능하니??
할머니댁이 대전이고 사정이 있어서 14년때 대전에서 반년 정도 살았는데 너무 서울이 그립더라 교통편도 그렇고 일단 놀수있는곳도 한정 되어잇는 느낌이야 너무 심심했고 그때 대전에 피시방 갔다가 흡연부스없이 흡연공간 비흡연공간으로 나뉘어져있는것 보고 놀랐자너 그외에도 디게 자잘하게 서울이 그리웠던게 많았어 짧았찌만
1. 서울 공기 ㅈ같다.
2. 사람, 차 너무많아. 운전할때마다 성질배림
3. 집값 너무비싸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이 좋은점은 너무많다.
복지, 교육, 각종 인프라, 여가 생활 등등...
결론
- 서울가까운 공기좋고 집값 상대적으로 싼 경기권에서 살까함
뭐 부산이면 가까스로 비빌수 있겠는데
뭘해도 서울만한 인프라 깔린데가 없음
교통 운송 교육 등등 전부
위는 장점이고 단점은 돈 없음 전부 떙임!
우선 집(거주지) 부터 타 지역대비 배 이상임
남한테 피해주는 걸 별거 아닌줄 앎
제대로 지방에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명절이나 휴가에 지방 친척집 놀러갔을 때 생각하면
차이... 솔직히 잘모르겠음
서울이 인프라가 잘 깔린만큼 인구밀도도 높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것도 사실임
그냥 차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생각함
빵빵한 자차 보유자는 지방도 나쁘지 않음
하지만, 자차 보유자가 아니라면 지방 생활은 생각도 하면 안됨
영화 하나를 볼려해도 선택지가 몇개냐를 보시면 됩니다
서월 영화 + 영화시간 + 영화관 선택 + 지역 선택
지방(인프라 엉망인곳) 영화(서울은 이미 내렸는데 늦게 개봉) + 시간대도 별로 없음 + 영화관 있는곳이 한곳임(그것도 메이커 없는 동네 영화관)
그나마 도시화된 곳들은 봐줄만 한데 아닌곳은 교통만이 아니라 전체적인것에서 엉망임
IMAX관 선택을 위해 왕십리 vs 용산 찾을때,
지방은 아예 IMAX가 없는 지역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지방은 최소 c급 연예인도 아닌 댄서들 볼려고 기본 왕복 차비 3만원은 최소치 ( 개인 비용 )
더군다나 지방 오는 연예인들 그냥 삼성 야구단에서 근무 하다 홈런 많이 치고 사인하면 소비 된다고 하는 놈 마냥
연예인들 지방 오면 칼 처럼 서비스 없고 지각은 당연하며 대충 대충 하다 가는 애들이 태반.
그나마 백화점에서 부르면 얼굴 ㅎ허허허허허.. 하면서 대충 가식 적인 웃음 끼며 칼퇴근 하고
그 외는 대충 대충 하다가 ( 지각은 당연 ) 도주하는 b급 c급 d급 애들이 서울에서는 돈 1푼 안 받고 이미지 광고 할려고
노력을 매우 많이 함 그것이 현실 임
더욱더 쉽게 설명하면 돈이 없을 수록 서울이 유리하고 돈이 많을 수록 서울은 당연함
서울이 좋은 애들은 (아주 소수의) 부자 혹은 (태반의 ) 거지 그 외에는 무소유로 사는 사람들
1. 서울 교육 우수 반포에 살았는데 반에서 중간만해도 한양대 중대 경희대까지는 간다 울산에서 전교에서 1등해도 스카이 힘들다.
2. 사람, 차 너무많아. 운전할때마다 성질배림 인정
대신 버스랑 지하철 꿀 직장생활하면서 자차 생기면 지방이 다 나은것 같다. 지방은 차없음 힘듬 차도 들 밀림
3. 집값 너무비싸 인정
지방은 2억이면 직장생활해서 5년간 1억 모으고 결혼해서 애기 낳기전에 일해서 일억 모음 집도 살수 있으나
집값이 안올라서 투자가치는 없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이 좋은점은 너무많다.
복지? 오히려 지방에서 가까운 수영장 다니면서 수영 골프 배웠다 지방이 다 좋은듯
교육 인정 각종 인프라 교통이라면 인정
여가 생활? 지방이 더 다니기는 싶다. 만약에 핫플레이스 같은곳은 서울이 다 많다 홍대나 신촌 가로수길 등 그런것 서울이 활성화되어 있으니 그런거 보러 지방에서 올라가기도 좀 그렇기는 하다
결론
- 대학생때까지 서울에서 지내다가 취업하면 지방 내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음 그런데 일가친척들 아버지 어머니가 다 서울에 있으니 ㅠ 아기라도 맡기고 싶으니 서울에 있어야하는 처지가 되는거 아닐까
시댁이나 친정이 다 서울 ㅠㅠ
지방에 불임 치료 받으러 다녔는데 아기 안생김
서울 차병원 인공수정해서 아기 태어남
이런거 하고 큰일 생기면 서울을 지방이 따라갈수는 없을듯 실험적인것도 다 서울에서 먼저 하니까
다시 서울 살라면 버겁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먹고 살고 취업하려면 그나마 직장 많은 서울 인근에 붙어있어야 그나마 입에 풀칠하고 삼.
기술 배운것도 없고 할줄 아는건 그나마 회사 다니면서 시키는일 하는거라...
서울 조금만 나와도 구인이 어려워
이력서 지원한거 보면 자기소개서도 없고 자기소개서도 개판으로 써놓고
특히 이공계 쪽이라면 연구인력, 기술직 구하기 너무 힘듬
확실히 서울에서 사업하는게 유지비가 들어도 장점이 많음
수도권으로 나가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이건 업태에 따라 케바케임
뭐 문화, 쇼핑 이런건 옛말인건 맞지 요즘 지방으로 공연 다 가잖아
온라인 쇼핑도 대세고
자영업도 경쟁이 심하니 지방도 없는 프렌차이즈가 없지
옛날 지방에서 상경해 살던 사람들이 이젠 노인이 되어서 자식들이 명절마다 지방에 갈 필요도 없어서 명절 되면 서울에 사람 북적 거리더라
높은 집값 때문에 사실상 경기도로 밀려나서 서울인구가 줄어드는거지
의료는 어쩔수 없이 서울이 탑임
다 좋다고는 못해도 빅5 병원이 다 서울이고 그 출신들이 나와서 하는 개인병원도 널리고 널림
방송언론에 나온 지방병원에서 뭘 했는데 여기가 최고네 뭐 그런건 기레기들이 몰라서 그런거고
수도권 대학병원들 수준이 거의 다 평준화지
유명한 의사 대부분이 서울에 있고 의료시설도 서울이 많기떄문에 그나마 빨리 치료가능
의료인프라는 무시못함
서울에서 사고나서 엠블타고 병원전전할일이 거의 없음
지방중에 의료인프라 엉망인곳은 타른지역까지 뒤어야함
그러면 서울부심도 못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