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운]
번외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같은 프로들도 항상 레퍼토리가 똑같아서 질림.
외국인한테 한국 사람도 꺼려하는 음식 먹이고, 주구장창 서울만 돌아다니면서 IT관련 장소랑 고궁들 몇개 본 다음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 이런 멘트를 매 회차마다 쓰니까 보는 사람도 짜증남.
게다가 여행 경비 지원받고 관광하는 출연진들이 불편한 점 지적하기도 쉽지 않을 거고, 그러다 보니 허구한날 칭찬만 해대니까 이제는 국뽕이랄 것도 없이 지겨움.
국뽕도 원래 우리나라에서 약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내면 그때 차오르는 거지, 수 천년동안 쌓아온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2 년째 같은 레퍼토리로 국뽕 채우려니까 보면서 짜증나서 끄게 됨.
외국인한테 한국 사람도 꺼려하는 음식 먹이고, 주구장창 서울만 돌아다니면서 IT관련 장소랑 고궁들 몇개 본 다음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 이런 멘트를 매 회차마다 쓰니까 보는 사람도 짜증남.
게다가 여행 경비 지원받고 관광하는 출연진들이 불편한 점 지적하기도 쉽지 않을 거고, 그러다 보니 허구한날 칭찬만 해대니까 이제는 국뽕이랄 것도 없이 지겨움.
국뽕도 원래 우리나라에서 약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내면 그때 차오르는 거지, 수 천년동안 쌓아온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2 년째 같은 레퍼토리로 국뽕 채우려니까 보면서 짜증나서 끄게 됨.
걍 서양놈들도 양키다 하고 싸잡아서
개 씹 ㅡ새키들이다 생각하고 만만하게 봐야지
서양 애새ㅡ끼들 무조건 존중해주고
뽈아재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