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터진 남자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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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터진 남자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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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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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amazone
2019.08.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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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에 큰아버지댁 가서 절좀하고
점심에 와이프집 간다고 나와서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와이프집가서 밥먹고 끝.
물론 거리가 다 가까우니깐 가능하긴한데... 피곤하면 안가는 거지무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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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에 큰아버지댁 가서 절좀하고 점심에 와이프집 간다고 나와서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와이프집가서 밥먹고 끝. 물론 거리가 다 가까우니깐 가능하긴한데... 피곤하면 안가는 거지무슨 ㅋㅋ
ㅋ
2019.08.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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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설에는 양가인사드릴겸 가고, 추석때는 휴가 붙여서 와이프랑 둘이서 해외나가는데 ㅋㅋㅋ 추석연휴에 개천절 주말 퐁당퐁당이면 무조건 장거리. 덕분에 미서부 미동부 추석이용해서 갔다ㅋ 날씨도 좋을때라 개꿀이다. 설때는 양가인사드리고 주말붙어있으면 동남아처럼 가까운데가고. 내년 설때도 오키나와갈려다가 일본손절하고 괌가는거 미리 다 예약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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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설에는 양가인사드릴겸 가고, 추석때는 휴가 붙여서 와이프랑 둘이서 해외나가는데 ㅋㅋㅋ 추석연휴에 개천절 주말 퐁당퐁당이면 무조건 장거리. 덕분에 미서부 미동부 추석이용해서 갔다ㅋ 날씨도 좋을때라 개꿀이다. 설때는 양가인사드리고 주말붙어있으면 동남아처럼 가까운데가고. 내년 설때도 오키나와갈려다가 일본손절하고 괌가는거 미리 다 예약해놓음.
꽃자갈
2019.08.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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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이 꺼리는 게 아니라 지구남자들이 꺼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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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이 꺼리는 게 아니라 지구남자들이 꺼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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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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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봐야 다 대본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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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봐야 다 대본아니냐..
ssamce
2019.08.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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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난 어머니가 결혼할때 설날에는 우리쪽 추석때는 처가집 가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었고
우리 어머니는 제사, 명절상은 우리대에서 끝낼거다 안물려줄거다 라고 하셨고
지금 어머니의 계획도 거의 맞아떨어져서 1년에 4번 하던 제사를 1번으로 통합했고
우리 집안 명절도 설날만 모이는걸로 바뀌어서
추석때 아무런 부담없이 처가집 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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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난 어머니가 결혼할때 설날에는 우리쪽 추석때는 처가집 가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었고 우리 어머니는 제사, 명절상은 우리대에서 끝낼거다 안물려줄거다 라고 하셨고 지금 어머니의 계획도 거의 맞아떨어져서 1년에 4번 하던 제사를 1번으로 통합했고 우리 집안 명절도 설날만 모이는걸로 바뀌어서 추석때 아무런 부담없이 처가집 가고있음
롸?
2019.08.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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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참고 뭐가 터졌다는거지.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인거고. 여자도 마찬가지인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일반화이고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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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참고 뭐가 터졌다는거지.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인거고. 여자도 마찬가지인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일반화이고 편견
dzik
2019.08.22 14:14
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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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롸?]
요즘은 딩크족들도 많고 딱히 저 말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은데.
물론 저출산 시대에 자녀를 갖는 건 사회적으로도 좋은 일이긴 하나, 본인이 역량이 안되고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안낳는게 더 좋은거지 억지로 낳을 필요 없다고 봄. 애초에 저런 인식때문에 억지로 애 낳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 게 더 문제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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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딩크족들도 많고 딱히 저 말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은데. 물론 저출산 시대에 자녀를 갖는 건 사회적으로도 좋은 일이긴 하나, 본인이 역량이 안되고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안낳는게 더 좋은거지 억지로 낳을 필요 없다고 봄. 애초에 저런 인식때문에 억지로 애 낳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 게 더 문제지 않나?
신선우유
2019.08.2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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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롸?]
여자 말이 아니라 얼굴을 못참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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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말이 아니라 얼굴을 못참은거
Hydeonbush
2019.10.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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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낳는건 자기 맘인거고
명절에 매번 남자쪽 집만 가는 것도 따지고보자면 불공평한게 사실이고 앞으로 고쳐나가야할 일인데, 도대체 뭐가 터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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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낳는건 자기 맘인거고 명절에 매번 남자쪽 집만 가는 것도 따지고보자면 불공평한게 사실이고 앞으로 고쳐나가야할 일인데, 도대체 뭐가 터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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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와이프집 간다고 나와서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와이프집가서 밥먹고 끝.
물론 거리가 다 가까우니깐 가능하긴한데... 피곤하면 안가는 거지무슨 ㅋㅋ
그렇게 했었고
우리 어머니는 제사, 명절상은 우리대에서 끝낼거다 안물려줄거다 라고 하셨고
지금 어머니의 계획도 거의 맞아떨어져서 1년에 4번 하던 제사를 1번으로 통합했고
우리 집안 명절도 설날만 모이는걸로 바뀌어서
추석때 아무런 부담없이 처가집 가고있음
물론 저출산 시대에 자녀를 갖는 건 사회적으로도 좋은 일이긴 하나, 본인이 역량이 안되고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안낳는게 더 좋은거지 억지로 낳을 필요 없다고 봄. 애초에 저런 인식때문에 억지로 애 낳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 게 더 문제지 않나?
명절에 매번 남자쪽 집만 가는 것도 따지고보자면 불공평한게 사실이고 앞으로 고쳐나가야할 일인데, 도대체 뭐가 터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