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터진 남자 6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참다 참다 터진 남자 6호
10,563
2019.08.21 14:11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내리막길...브레이크 고장 레전드
다음글 :
스위스 라인강으로 다이빙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ingamazone
2019.08.21 14:14
106.♡.25.237
답변
삭제
신고
난 아침에 큰아버지댁 가서 절좀하고
점심에 와이프집 간다고 나와서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와이프집가서 밥먹고 끝.
물론 거리가 다 가까우니깐 가능하긴한데... 피곤하면 안가는 거지무슨 ㅋㅋ
0
난 아침에 큰아버지댁 가서 절좀하고 점심에 와이프집 간다고 나와서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와이프집가서 밥먹고 끝. 물론 거리가 다 가까우니깐 가능하긴한데... 피곤하면 안가는 거지무슨 ㅋㅋ
ㅋ
2019.08.21 15:22
223.♡.42.7
답변
삭제
신고
나는 설에는 양가인사드릴겸 가고, 추석때는 휴가 붙여서 와이프랑 둘이서 해외나가는데 ㅋㅋㅋ 추석연휴에 개천절 주말 퐁당퐁당이면 무조건 장거리. 덕분에 미서부 미동부 추석이용해서 갔다ㅋ 날씨도 좋을때라 개꿀이다. 설때는 양가인사드리고 주말붙어있으면 동남아처럼 가까운데가고. 내년 설때도 오키나와갈려다가 일본손절하고 괌가는거 미리 다 예약해놓음.
0
나는 설에는 양가인사드릴겸 가고, 추석때는 휴가 붙여서 와이프랑 둘이서 해외나가는데 ㅋㅋㅋ 추석연휴에 개천절 주말 퐁당퐁당이면 무조건 장거리. 덕분에 미서부 미동부 추석이용해서 갔다ㅋ 날씨도 좋을때라 개꿀이다. 설때는 양가인사드리고 주말붙어있으면 동남아처럼 가까운데가고. 내년 설때도 오키나와갈려다가 일본손절하고 괌가는거 미리 다 예약해놓음.
꽃자갈
2019.08.21 21:42
118.♡.16.204
답변
신고
한국남자들이 꺼리는 게 아니라 지구남자들이 꺼릴 거 같은데
0
한국남자들이 꺼리는 게 아니라 지구남자들이 꺼릴 거 같은데
11
2019.08.21 22:51
219.♡.240.217
답변
삭제
신고
뭐 그래봐야 다 대본아니냐..
0
뭐 그래봐야 다 대본아니냐..
ssamce
2019.08.22 00:53
58.♡.208.62
답변
삭제
신고
뭐..난 어머니가 결혼할때 설날에는 우리쪽 추석때는 처가집 가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었고
우리 어머니는 제사, 명절상은 우리대에서 끝낼거다 안물려줄거다 라고 하셨고
지금 어머니의 계획도 거의 맞아떨어져서 1년에 4번 하던 제사를 1번으로 통합했고
우리 집안 명절도 설날만 모이는걸로 바뀌어서
추석때 아무런 부담없이 처가집 가고있음
0
뭐..난 어머니가 결혼할때 설날에는 우리쪽 추석때는 처가집 가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었고 우리 어머니는 제사, 명절상은 우리대에서 끝낼거다 안물려줄거다 라고 하셨고 지금 어머니의 계획도 거의 맞아떨어져서 1년에 4번 하던 제사를 1번으로 통합했고 우리 집안 명절도 설날만 모이는걸로 바뀌어서 추석때 아무런 부담없이 처가집 가고있음
롸?
2019.08.22 12:53
223.♡.175.136
답변
신고
뭘 참고 뭐가 터졌다는거지.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인거고. 여자도 마찬가지인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일반화이고 편견
0
뭘 참고 뭐가 터졌다는거지.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인거고. 여자도 마찬가지인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일반화이고 편견
dzik
2019.08.22 14:14
1.♡.53.34
답변
신고
[
@
롸?]
요즘은 딩크족들도 많고 딱히 저 말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은데.
물론 저출산 시대에 자녀를 갖는 건 사회적으로도 좋은 일이긴 하나, 본인이 역량이 안되고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안낳는게 더 좋은거지 억지로 낳을 필요 없다고 봄. 애초에 저런 인식때문에 억지로 애 낳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 게 더 문제지 않나?
0
요즘은 딩크족들도 많고 딱히 저 말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은데. 물론 저출산 시대에 자녀를 갖는 건 사회적으로도 좋은 일이긴 하나, 본인이 역량이 안되고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안낳는게 더 좋은거지 억지로 낳을 필요 없다고 봄. 애초에 저런 인식때문에 억지로 애 낳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 게 더 문제지 않나?
신선우유
2019.08.23 03:26
110.♡.16.68
답변
신고
[
@
롸?]
여자 말이 아니라 얼굴을 못참은거
0
여자 말이 아니라 얼굴을 못참은거
Hydeonbush
2019.10.02 17:14
123.♡.20.212
답변
신고
애 안낳는건 자기 맘인거고
명절에 매번 남자쪽 집만 가는 것도 따지고보자면 불공평한게 사실이고 앞으로 고쳐나가야할 일인데, 도대체 뭐가 터졌다고?
0
애 안낳는건 자기 맘인거고 명절에 매번 남자쪽 집만 가는 것도 따지고보자면 불공평한게 사실이고 앞으로 고쳐나가야할 일인데, 도대체 뭐가 터졌다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우리는 몰랐던 故 앙드레 김의 대단한 업적
+2
2
바이든처럼 분장한 짐캐리
+6
3
눈 아래로 사람이 없는 아내
+1
4
회식 후 최악의 실수를 한 사장
+1
5
토리야마 아키라 작화 그대로 영상화 한 경우
주간베스트
+2
1
보더콜리의 반사신경
+2
2
초딩 여자아이의 슬릭백 실력
+2
3
금동상의 흙과 녹을 4년 동안 벗겨냈더니 드러난 모습
+6
4
고구려를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중국에 빡친 유튜버
+2
5
우리는 몰랐던 故 앙드레 김의 대단한 업적
댓글베스트
+12
1
브로콜리 말고 다른 개가 양몰이를 하면...
+9
2
농작물 서리 하려다 감전사한 남녀
+7
3
여자가 형량이 높은 이유
+7
4
일본인 아줌마들이 한국인에게 궁금했던 것
+6
5
한식대첩 심사위원 백종원이 좋았던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273
1박2일 전설의 장면
댓글
+
6
개
2020.12.20 13:40
8113
5
22272
스시집에 전시된 악어
댓글
+
4
개
2019.05.02 11:50
8112
2
22271
유쾌한 컵 착시현상
댓글
+
2
개
2020.04.06 19:25
8112
3
22270
오직 한국인 때문에 먹고사는 영국인
댓글
+
6
개
2020.11.05 14:12
8112
16
22269
정신이 번쩍 드는 금융치료
댓글
+
6
개
2023.06.12 13:39
8112
4
22268
소주 사러온 여중생
2019.05.12 12:15
8111
5
22267
뜻밖의 남의 집 방문
댓글
+
1
개
2019.10.30 10:03
8110
7
22266
알바 첫날 대참사
댓글
+
3
개
2020.05.23 11:25
8110
2
22265
성별 바뀌면 여초 뒤집어지는 웹툰
댓글
+
1
개
2020.09.04 11:25
8110
3
22264
파리의 연인 당시 사이가 안좋았던 박신양과 김은숙 작가
댓글
+
7
개
2022.08.12 23:14
8110
6
22263
달에서 본 우주
댓글
+
4
개
2019.02.13 10:44
8109
4
22262
모토로라 폴더블폰 예상도
댓글
+
3
개
2019.03.03 10:52
8109
4
22261
유퀴즈 깜짝출연한 와썹맨
2019.07.30 10:15
8109
2
22260
알고보면 안타까운 짤
댓글
+
9
개
2020.06.05 16:28
8109
6
22259
출근전 아침 씻을때 모습
댓글
+
2
개
2020.09.24 13:35
8109
3
22258
지금은 상상이 안되는 80년대 대한민국 모습
댓글
+
10
개
2020.12.30 18:12
8109
1
게시판검색
RSS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점심에 와이프집 간다고 나와서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와이프집가서 밥먹고 끝.
물론 거리가 다 가까우니깐 가능하긴한데... 피곤하면 안가는 거지무슨 ㅋㅋ
그렇게 했었고
우리 어머니는 제사, 명절상은 우리대에서 끝낼거다 안물려줄거다 라고 하셨고
지금 어머니의 계획도 거의 맞아떨어져서 1년에 4번 하던 제사를 1번으로 통합했고
우리 집안 명절도 설날만 모이는걸로 바뀌어서
추석때 아무런 부담없이 처가집 가고있음
물론 저출산 시대에 자녀를 갖는 건 사회적으로도 좋은 일이긴 하나, 본인이 역량이 안되고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안낳는게 더 좋은거지 억지로 낳을 필요 없다고 봄. 애초에 저런 인식때문에 억지로 애 낳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 게 더 문제지 않나?
명절에 매번 남자쪽 집만 가는 것도 따지고보자면 불공평한게 사실이고 앞으로 고쳐나가야할 일인데, 도대체 뭐가 터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