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1,100원이요 (장성규 : 어, 모자른 거 같은데요)
아버지 : 다음에 가지고오세요 허허허
어릴 때부터 슈퍼를 운영하시다가 그 자리에 편의점을 내심
이마트24 수원 고색점이고 윤보미는 편의점 단독 팬싸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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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도 자율적이고. 뭐 어디든 본사 갑질은 존재한다지만 이마트24는 점주 눈치를 졸라봄 ㅡㅡ
불친절한거 신고해도 쌩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