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장지현이 원하는 감독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준희, 장지현이 원하는 감독
축구
10,070
2017.06.17 22:54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롯데 자이언츠 근황
다음글 :
1년뒤 재평가로 돌아다닐 짤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걍
2017.06.17 23:09
121.♡.218.110
답변
삭제
신고
걍 몇명빼고 애들 갈아엎어야함. 이 경기가 드문 기회라는걸 인식시켜서 열심히 뛰게
0
걍 몇명빼고 애들 갈아엎어야함. 이 경기가 드문 기회라는걸 인식시켜서 열심히 뛰게
DFGSFDG
2017.06.17 23:53
59.♡.128.225
답변
삭제
신고
첼지현이 말하는게 항상 내가 생각하던 불만이다
국내선수를 뽑을때
소속팀에서 에이스급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을 고려를 해봐야하는데
계속 처음에뽑았던놈들 그대로 복사붙여넣기해서 데리고오는데...
아무리 발맞춰볼 시간이 부족하다지만 친선경기에서 경기력 끌어올리는게 말이되나 ㅋㅋ
몸상태가 죽어있는놈들 쳐 뽑아놓고
전술지시하면 그게 되냐고 몸이랑 머리가 따로놀지
지가 잘못뽑아놓고 선수탓할때 진짜 어이없었다...
0
첼지현이 말하는게 항상 내가 생각하던 불만이다 국내선수를 뽑을때 소속팀에서 에이스급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을 고려를 해봐야하는데 계속 처음에뽑았던놈들 그대로 복사붙여넣기해서 데리고오는데... 아무리 발맞춰볼 시간이 부족하다지만 친선경기에서 경기력 끌어올리는게 말이되나 ㅋㅋ 몸상태가 죽어있는놈들 쳐 뽑아놓고 전술지시하면 그게 되냐고 몸이랑 머리가 따로놀지 지가 잘못뽑아놓고 선수탓할때 진짜 어이없었다...
ㅇㄱㄹㅇ
2017.06.18 12:51
116.♡.249.176
답변
삭제
신고
다른건 둘째치고 상대팀을 모른다는거 확연히 느껴짐
이 상황에서 이 전술을 계속 쓰고 있는게 존나 미스테리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함
0
다른건 둘째치고 상대팀을 모른다는거 확연히 느껴짐 이 상황에서 이 전술을 계속 쓰고 있는게 존나 미스테리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함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1
심판까지 이용하는 메시 축구지능
+1
2
MLB의 송구 수준
주간베스트
+1
1
나니가 말하는 박지성과의 주전 경쟁
2
메시가 추억하는 호날두와의 경쟁
+3
3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2
4
서울팬들의 8년간의 오랜 악몽을 끝낸 린가드의 원더골
+8
5
현재 UFC에서 제 2의 은가누 라고 불리는 미들급 괴물
댓글베스트
+8
1
현재 UFC에서 제 2의 은가누 라고 불리는 미들급 괴물
+3
2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2
3
서울팬들의 8년간의 오랜 악몽을 끝낸 린가드의 원더골
+1
4
일본 ㄹㅇ 월드컵 8강 가는줄 알았던 순간
+1
5
나니가 말하는 박지성과의 주전 경쟁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86
심판까지 이용하는 메시 축구지능
댓글
+
1
개
2025.07.22
1248
4
17485
MLB의 송구 수준
댓글
+
1
개
2025.07.22
1177
1
17484
현재 UFC에서 제 2의 은가누 라고 불리는 미들급 괴물
댓글
+
8
개
2025.07.21
1850
5
17483
메시가 추억하는 호날두와의 경쟁
2025.07.21
1886
10
17482
팬들에게 욕먹고 있는 바르셀로나 내한 티켓 운영 근황
댓글
+
1
개
2025.07.21
1246
1
17481
'델 피에로 존' 이 생긴 이유
댓글
+
1
개
2025.07.21
1562
3
17480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댓글
+
3
개
2025.07.21
1602
8
17479
우식 vs 뒤부아 헤비급 통합 타이틀 2차전 결과
2025.07.21
840
2
17478
그시절 야야투레 괴물 같은 퍼포먼스
2025.07.21
947
2
17477
서울팬들의 8년간의 오랜 악몽을 끝낸 린가드의 원더골
댓글
+
2
개
2025.07.20
1666
6
17476
나니가 말하는 박지성과의 주전 경쟁
댓글
+
1
개
2025.07.19
3057
12
17475
일본 ㄹㅇ 월드컵 8강 가는줄 알았던 순간
댓글
+
1
개
2025.07.19
2356
3
17474
EPL에서 손꼽히는 임팩트를 보여줬던 당대 유럽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2025.07.17
2067
2
17473
독특한 발차기를 하는 일본 여자 킥복싱 선수 근황
댓글
+
8
개
2025.07.16
2953
8
17472
UFC 헤비급 창의적인 서브미션 승
2025.07.16
1873
2
17471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고의 골
댓글
+
2
개
2025.07.16
2227
5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국내선수를 뽑을때
소속팀에서 에이스급 주전으로 뛰는 선수들을 고려를 해봐야하는데
계속 처음에뽑았던놈들 그대로 복사붙여넣기해서 데리고오는데...
아무리 발맞춰볼 시간이 부족하다지만 친선경기에서 경기력 끌어올리는게 말이되나 ㅋㅋ
몸상태가 죽어있는놈들 쳐 뽑아놓고
전술지시하면 그게 되냐고 몸이랑 머리가 따로놀지
지가 잘못뽑아놓고 선수탓할때 진짜 어이없었다...
이 상황에서 이 전술을 계속 쓰고 있는게 존나 미스테리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