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날 훈련에서 갈티에가 필살기라며 이걸 연습 시켰어요.
그런데 연습은 딱 한번만에 끝났습니다.
갈티에는 초조해 하며 좀 더 연습 해보라고 했지만
메시가 "어떻게 하는지 알았으니 내일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며 감독님을 안심 시켰어요.
그리고 경기 당일 똑같이 재현해 너무 놀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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