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구 조타가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던 경기

디오구 조타가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던 경기

2018-19시즌 울버햄튼 vs 레스터 시티



국가대표 선배 주앙 무티뉴의 크로스를 받아 원터치 발리로 선제골을 집어넣는 조타






후벵 네베스의 엄청난 롱쓰루패스를 멋진 가슴 트래핑으로 받아 3:2로 만드는 조타의 멀티골






3:3 상황 경기 종료 30분 전 네베스의 미친 패스를 받은 히메네즈의 어시스트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3 미친 승리를 만들어내는 조타의 해트트릭






기뻐하는 조타와 울브스 팬들, 당시 울버햄튼 감독이던 누누






조타의 마지막 경기가 된 네이션스 리그 결승. 우승을 만끽하는 디오구 조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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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열매야 07.04 18:3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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