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친 데뷔전을 보여준 한국 격투기 선수

UFC 미친 데뷔전을 보여준 한국 격투기 선수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30살 이상의 선수와는 계약을 거의 하지 않으나


뽑을 수 밖에 없는 퍼포먼스였다" 라고 칭찬하며


UFC 계약에 성공했고, 오늘 UFC316 넘버링 대회에서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는데


 



정찬


정찬성을 향한 리스펙을 담아 링네임도 좀비 주니어로 정히고


정찬성의 등장곡인 크랜베리스-좀비 음악을 틀며 입장


 


경기 결과










 

사전동작 없는 깔끔한 레프트 체크훅으로


 

1라운드 초살 KO 승리 ㄷㄷ


 





깜짝놀란 해외 중계진들




 


UFC 공식 계정에도 박제


데뷔전 1라운드 초살 퍼포먼스와 좀비 어그로로


해외 격투기팬들한테 어그로 제대로 끌리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06.09 20:36
잘됐으면 좋겠다 ㅠㅠㅠ
긴급피난 06.09 21:05
좀비는 죽지 않는다. 다만 세대교체가 될 뿐
KOREANT 06.09 21:09
타이거 마스크 마냥..  좀비 1세, 2세, 3세 시리즈로 가는건가.
미래갓 06.09 21:38
[@KOREANT] 첫경기라 정찬성에대한 리스펙 등장곡, 리틀좀비 쓴거고
공식적으론 아직 안정했다고함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