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도 있고 여성부도 있음
심판은 반칙여부만 판단하고
기권은 무조껀 선수 판단에 맡김. 다리가 부러지기 직전이어도 버티면 승부는 이어짐
그래서 남성부는 대부분 3-4대 안에서 한쪽이 고통을 호소하면서 끝나는데, 여성부의 경우 수십대씩 주고 받으면서 5분 이상 근성승부를 하기도 함.
원래 로우킥 많이 차고 근성을 강조하는 극진공수도의 승률이 상당히 높음
공식 유튜브가 있었는데 이런 경기가 보기 싫었던 유튜브가 규정위반으로 잘라버렸고
지금은 틱톡/인스타/페북에서만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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