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역대 NBA 포지션별 NO.1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BGM] 역대 NBA 포지션별 NO.1
기타
8,412
2013.11.29 09:58
24
PG (포인트가드)
이름: 어빙 존슨 (Earvin Johnson Jr.)
신장 : 206cm
역대 어시스트 4위 (10141개)
- 장신 포인트가드로서 큰 인기를 누림
화려한 패스와 쇼맨쉽이 일품이었으나 화려함을 추구하다보니 턴오버(실책) 갯수도 많은 편이었음
에이즈로 인해 이른 은퇴를 하였으나 몇년 후 복귀해서 잠시동안 선수생활을 계속 해 나감
현재 LA 다저스 구단주
SG (슈팅가드)
이름 : 마이클 조던 (Michael Jeffrey Jordan)
신장 : 198cm
역대 득점 3위 (32292점)
- 설명이 필요없는 Air Jordan
다른 능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3점슛을 제외하면 농구의 모든 부문에서 결점이 없음
한 가지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어느 상대팀 감독이
조던을 무시하면서 '조던은 점프슈터에 불과하다' 라는 발언을 했는데
보통 선수였다면 돌파나 3점슛 덩크등등 다양한 득점루트들을 보여줬을텐데
조던은 경기내내 점프슛으로만 45득점을 폭발시키고 상대팀을 침몰시켰다.
SF (스몰포워드)
이름 : 래리 버드 (Larry Joe Bird)
신장 : 206cm
역대 득점 27위 (21791점)
- '백인들의 우상' 정확한 3점슛과 드리블, 패스로 인해 최고의 스몰포워드로 평가 받음
현재 '르브론 제임스'라는 선수가 NO.1의 자리를 넘보고 있음
PF (파워포워드)
이름 : 팀 던컨 (Timothy Theodore Duncan)
신장 : 211cm
역대 득점 28위 (21663점)
역대 리바운드 21위 (12012개)
역대 블락 9위 (2380개)
- 유일한 현역선수이면서 'MR.기본기' 라는 별명에 걸맞게 탄탄한 기본기로 유명한 선수
덩크마저 뻣뻣한 것이 매력이다
C (센터)
이름 : 하킴 올라주원 (Hakeem Abdul Olajuwon)
신장 : 213cm
역대 득점 9위 (26946점)
역대 리바운드 11위 (13747개)
역대 스틸 8위 (2162개)
역대 블락 1위 (3830개)
- 역대 최고의 풋워크와 골밑무브로 유명한 선수
'드림쉐이크' 라고 불리는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역대 스틸, 블락 순위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의 수비력도 겸한 공수겸장.
(센터는 유일하게 NO.1이 가려져 있지 않은 포지션이라 제가 임의로 선정하였습니다^^)
2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배구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
다음글 :
메이저리그 홈충돌 금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1
심판까지 이용하는 메시 축구지능
+1
2
MLB의 송구 수준
주간베스트
+1
1
나니가 말하는 박지성과의 주전 경쟁
2
메시가 추억하는 호날두와의 경쟁
+3
3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2
4
서울팬들의 8년간의 오랜 악몽을 끝낸 린가드의 원더골
+8
5
현재 UFC에서 제 2의 은가누 라고 불리는 미들급 괴물
댓글베스트
+8
1
현재 UFC에서 제 2의 은가누 라고 불리는 미들급 괴물
+3
2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2
3
서울팬들의 8년간의 오랜 악몽을 끝낸 린가드의 원더골
+1
4
일본 ㄹㅇ 월드컵 8강 가는줄 알았던 순간
+1
5
나니가 말하는 박지성과의 주전 경쟁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86
심판까지 이용하는 메시 축구지능
댓글
+
1
개
2025.07.22
1316
4
17485
MLB의 송구 수준
댓글
+
1
개
2025.07.22
1209
1
17484
현재 UFC에서 제 2의 은가누 라고 불리는 미들급 괴물
댓글
+
8
개
2025.07.21
1909
6
17483
메시가 추억하는 호날두와의 경쟁
2025.07.21
1931
10
17482
팬들에게 욕먹고 있는 바르셀로나 내한 티켓 운영 근황
댓글
+
1
개
2025.07.21
1265
1
17481
'델 피에로 존' 이 생긴 이유
댓글
+
1
개
2025.07.21
1579
3
17480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댓글
+
3
개
2025.07.21
1624
9
17479
우식 vs 뒤부아 헤비급 통합 타이틀 2차전 결과
2025.07.21
848
2
17478
그시절 야야투레 괴물 같은 퍼포먼스
2025.07.21
961
2
17477
서울팬들의 8년간의 오랜 악몽을 끝낸 린가드의 원더골
댓글
+
2
개
2025.07.20
1677
6
17476
나니가 말하는 박지성과의 주전 경쟁
댓글
+
1
개
2025.07.19
3060
12
17475
일본 ㄹㅇ 월드컵 8강 가는줄 알았던 순간
댓글
+
1
개
2025.07.19
2360
3
17474
EPL에서 손꼽히는 임팩트를 보여줬던 당대 유럽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2025.07.17
2068
2
17473
독특한 발차기를 하는 일본 여자 킥복싱 선수 근황
댓글
+
8
개
2025.07.16
2968
8
17472
UFC 헤비급 창의적인 서브미션 승
2025.07.16
1873
2
17471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고의 골
댓글
+
2
개
2025.07.16
2232
5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