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투신 맥스 할로웨이가 큰 벽을 느낀 경기

UFC 투신 맥스 할로웨이가 큰 벽을 느낀 경기



UFC 276 

볼카노프스키 VS 할로웨이 3차전

둘은 이 경기전까지 호각이라고 평가 받고 있던 상황

 



1라운드

여유가 있는지 웃으면서 할로웨이의 공격을 피하는 볼카노프스키


 




2라운드 

점점 타격 싸움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볼카의 레슬링 때문에 클린치 싸움도 밀리기 시작


 




거리 싸움에서 압도 당하는 할로웨이 


 




3라운드 이미 얼굴이 피범벅인 할로웨이


 





결국 마지막 5라운드까지 할로웨이의 공격은 전혀 닿지 않았고






할로웨이만 피범벅인 상태 경기 종료




 


같은 경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깨끗한 볼카노프스키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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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04.17 20:25
약빨
대왕단캄자 04.17 21:17
저런 볼카도 토푸리아한테....
근데 토푸리아랑 할로웨이는 또 어떨지 긍금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