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명장면들을 만든 규정을 생기게 한 월드컵 최악의 오심

수많은 명장면들을 만든 규정을 생기게 한 월드컵 최악의 오심












토트넘 경기에서 나온 골라인 판독 기술로 누가봐도 골인줄 알았던 상황이 노골로 인정되는 장면

축구 팬이라면 이 기술로 몇개의 명장면이 나왔는지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기술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럼 왜? 어떤 계기로 도입된걸까?











프랭크 램파드 "주심과 부심을 제외하고 (경기장에 있던) 4만 명이 골이 들어간 것을 보았다."

마누엘 노이어 "공이 골라인을 2미터는 더 넘어갔을 것이다"

파비오 카펠로 (당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골이 인정되었다면 경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요아함 뢰프 (당시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TV로 확인했는데, 골이 맞았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독일 VS 잉글랜드

2:1로 잉글랜드가 끌려가던 상황에 나온 프랭크 램파드의 중거리 동점골이 인정되지 않았고, 잉글랜드는 그대로 내리 2골을 더 실점하면서 탈락한다.

결국 프랭크 램파드는 자신의 월드컵 첫 득점에 실패하며 국가대표를 은퇴하게 되었고,

이 판정은 골라인 판독이라는 규정이 도입되는 데에 급진전을 불러일으켜 2014 브라질 월드컵부터는 현재 우리가 아는 골라인 판독기가 도입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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