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풍미한 NBA 선수들의 시그니처 무브

시대를 풍미한 NBA 선수들의 시그니처 무브


윌트 체임벌린  - 레이 다운




조지 거빈  - 핑거 롤
 




카림 압둘 자바 -  스카이 훅




어빈  "매직" 존슨  주니어 -  노 룩 패스




하킴 올라주원 -  드림 쉐이크




마이클 조던  - 페이더웨이




샤킬 오닐  - 블랙 토네이도




앨런 아이버슨  - 크로스오버




팀 던컨  - 뱅크샷




토니 파커  - 스핀 무브




덕 노비츠키  - 학다리 페이더웨이




마누 지노빌리  - 유로스텝




카멜로 앤서니  - 잽스텝




케빈 듀란트  - 풀업 점퍼




자말 크로포드  - 쉐이크 앤 베이크




제임스 하든  - 스텝백




르브론 제임스  - 토마호크 덩크




스테판 커리  - 딥 쓰리
 




크리스 폴  - 요요 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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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2.26 15:49
이름만 봐도 가슴뛰네 요샌 저런 박진감이 없어
3점위주 플레이나 큰 키로 휘적휘적하는 플레이는 만족 못하겠어..
kenjjo 02.26 21:02
마사장 윈~!
마다파카 02.26 23:32
아이버슨이 졸던 제끼네 ㅋㅋㅋ
꾸기 02.27 07:34
조던이 저 턴어라운드페이더워이를 주무기로 쓴건 불스에서 마지막 3년뿐인데.. ㅋㅋ
주성치 02.27 10:09
뭐야 유로스탭은 워킹인데 심판한데 안 걸리는 기술이냐?
야야이야 02.27 17:35
[@주성치] 공을 잡는 시점은 스텝으로 카운트 안하고 첫스텝을 게더스텝 이후 원투스텝으로 많이 보더라구요. 물론 논란이 많은 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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