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 "내 모든 선수생활 통틀어서 다시 뛰고 싶은 유일한 경기"

박지성 : "내 모든 선수생활 통틀어서 다시 뛰고 싶은 유일한 경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enjjo 01.16 15:17
그저 해버지. ㅠ
01.17 01:39
이때 초등학교때라서 기억은 없는데 이렇게만 봐도 진짜 아쉽네요..
알페라츠 01.17 13:58
동점골의 주인공이 황재원이었지만, 그전에 1대1에서 불필요한 수비동작으로 페널트킥 내준게 황재원이었음. 경기 어렵게 끌고간 주인공.
ㅇㅇ 01.18 07:01
당연한 소리하고지빠졌냐. 자기가 피한거지. 경기중 pk는 골이니깐 서로하려고 ㅈㄹ이지만 승부차기는 피하려고하지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