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페이커

이제 못하는데 선수 은퇴하고 코치나 해 추하게 욕심부리지 말구ㅠ 이제 못하는데 선수 은퇴하고 코치나 해 추하게 욕심부리지 말구ㅠ

[@벤치ㅋㅋ] 또 또 혐오하고 자빠졌네 하여간 롤하는 ㅅㄲ들 중에 정상적인 ㅅㄲ들이 없다니까 보나마나 롤창일테니 인생 시궁창일듯 또 또 혐오하고 자빠졌네 하여간 롤하는 ㅅㄲ들 중에 정상적인 ㅅㄲ들이 없다니까 보나마나 롤창일테니 인생 시궁창일듯

[@벤치ㅋㅋ] ㅋㅋㅋ열등감에 쩔어서 본연의 모습은 보지도 못하네 ㅋㅋㅋ열등감에 쩔어서 본연의 모습은 보지도 못하네

[@벤치ㅋㅋ] 이런 쓰레기들 좌표찍는 법 만드는 의원이라면 당적구분안하고 그사람에게 투표한다. 이런 쓰레기들 좌표찍는 법 만드는 의원이라면 당적구분안하고 그사람에게 투표한다.

e스포츠의 맹점은 종목이 한기업에의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는점.. e스포츠의 맹점은 종목이 한기업에의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는점..

반박불가

그런식으로 국한하면 공놀이는 전부 스포츠가 아님

레스링 이나 해야지


한기업에 의해 종속된다는건 대부분 스포츠가 협회에 종속되는거랑 다를바 없음

시대가 바뀐거지

태권도 협회도 사실상 (주)태권도 임 반박불가 그런식으로 국한하면 공놀이는 전부 스포츠가 아님 레스링 이나 해야지 한기업에 의해 종속된다는건 대부분 스포츠가 협회에 종속되는거랑 다를바 없음 시대가 바뀐거지 태권도 협회도 사실상 (주)태권도 임

[@느헉] 축구를 하다 협회(기업)가 생기는거랑
기업이 대회를 만드는거랑 같은거임?
시대가 지나면 롤은 망하지만 축구는 안 망함 축구를 하다 협회(기업)가 생기는거랑 기업이 대회를 만드는거랑 같은거임? 시대가 지나면 롤은 망하지만 축구는 안 망함

그런데.. e스포츠라고 부르길래 나도 그렇게 말하긴 하는데..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는 없어지고, 차라리 롤드컵처럼 e스포츠 단체를 다시 만들어서 e스포츠 올림픽을 개최했으면 한다. 그게 게임 개발사나 하는 선수들이나 다 좋을 것 같은데 그런데.. e스포츠라고 부르길래 나도 그렇게 말하긴 하는데..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는 없어지고, 차라리 롤드컵처럼 e스포츠 단체를 다시 만들어서 e스포츠 올림픽을 개최했으면 한다. 그게 게임 개발사나 하는 선수들이나 다 좋을 것 같은데

[@후루룩짭짭] 동계올림픽 하계올림픽 처럼 따로 나누는게 맞는거 같음 동계올림픽 하계올림픽 처럼 따로 나누는게 맞는거 같음

철권보고싶다고 철권보고싶다고

키야~~ 키야~~

다른 스포츠 종목들이랑 묶어서 하지말고
차라리 따로 e스포츠 올림픽 같은걸 만들면 차라리 나을듯.
종목도 다양하게 메 대회마다 위원회 통해 선정하면 괜찮을거같은데
스타, 롤, 피파 등등 다른 스포츠 종목들이랑 묶어서 하지말고 차라리 따로 e스포츠 올림픽 같은걸 만들면 차라리 나을듯. 종목도 다양하게 메 대회마다 위원회 통해 선정하면 괜찮을거같은데 스타, 롤, 피파 등등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같은 대회에서 e스포츠를 자꾸 끼워넣는 이유는 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기존의 스포츠가 지루하다고 느껴서 전통적인 종목들에 별로 관심을 갖지않는 경향 때문임. 그러다 보니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청자 수에서 e스포츠가 어지간한 종목들 국제대회보다 더 많아지고 있음.

쇼츠와 릴스를 좋아하는 10대들은 한 경기가 최대 30~40분 정도인 롤도 클립으로 하이라이트만 보는데
경기 하나의 단위가 시간 수준인 골프는 말할 것도 없이 이미 진작에 나락행이고
구기종목의 강자인 농구,야구,축구조차 시청자 수가 감소중.

한 20년 지나면 올림픽에서 가장 유망종목들은 e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큼.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같은 대회에서 e스포츠를 자꾸 끼워넣는 이유는 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기존의 스포츠가 지루하다고 느껴서 전통적인 종목들에 별로 관심을 갖지않는 경향 때문임. 그러다 보니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청자 수에서 e스포츠가 어지간한 종목들 국제대회보다 더 많아지고 있음. 쇼츠와 릴스를 좋아하는 10대들은 한 경기가 최대 30~40분 정도인 롤도 클립으로 하이라이트만 보는데 경기 하나의 단위가 시간 수준인 골프는 말할 것도 없이 이미 진작에 나락행이고 구기종목의 강자인 농구,야구,축구조차 시청자 수가 감소중. 한 20년 지나면 올림픽에서 가장 유망종목들은 e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