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를 하다보면 느끼는게 천하무적은 없다
격투기 선수들도 안다.
오늘 경기에서는 내가 이겼지만 다음경기에서는 내가 질수도 있고
오늘 경기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한 상대선수의 마음을 알고
그게 다음의 내모습이 될수도 있다는걸 알아서
싸우고 나서도 존중하고 위로하는 감정이 생김
또 한판 싸우고 나면 가슴이 시원해짐 격투기를 하다보면 느끼는게 천하무적은 없다 격투기 선수들도 안다. 오늘 경기에서는 내가 이겼지만 다음경기에서는 내가 질수도 있고 오늘 경기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한 상대선수의 마음을 알고 그게 다음의 내모습이 될수도 있다는걸 알아서 싸우고 나서도 존중하고 위로하는 감정이 생김 또 한판 싸우고 나면 가슴이 시원해짐

[@gibin] 이게 국가로보면 사회복지인데...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불필요하다고 하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이게 국가로보면 사회복지인데...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불필요하다고 하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여자들은 이해못함 저런거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우리집 여자사람은 정신병자들이라 함.남자들에 불타오르는 심장을 이해못함 여자들은 이해못함 저런거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우리집 여자사람은 정신병자들이라 함.남자들에 불타오르는 심장을 이해못함

[@어른이야] 그저 여기서도 갈라치기 지겹지도 않냐? 그저 여기서도 갈라치기 지겹지도 않냐?

그런 면에서 이번 292에서 이안 개리는 진짜 리스펙이라곤 하나도 없었음. 경기 끝나는 순간까지 상대 선수 머리에 대고 손가락 욕하는데 어우 그런 면에서 이번 292에서 이안 개리는 진짜 리스펙이라곤 하나도 없었음. 경기 끝나는 순간까지 상대 선수 머리에 대고 손가락 욕하는데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