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cm 장신포워드 전희철 플레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198cm 장신포워드 전희철 플레이
4,138
2023.04.19 13:49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하성 평범한 수비
다음글 :
사우나에서 이정후 만난 키움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2023.04.19 15:09
14.♡.238.4
답변
신고
전성기에는 진짜 원맨쇼였음.
0
전성기에는 진짜 원맨쇼였음.
kenjjo
2023.04.19 16:59
112.♡.46.70
답변
신고
진짜 에어희철 그잡채였음.. 그나마 그때당시 우리나라에서 플레이스타일로는 조던옹을 살짜쿵 언급되게 할수 있었던 ㅎㅎㅎ
물론 비교자체는 안됬지만 -0-
국대 농구 전희철 현주엽 서장훈 이상민 문경은 있을때는 진짜 nba 못지 않게 재밌었는데 ㅠ_ㅠ 그때가 그립다
3
진짜 에어희철 그잡채였음.. 그나마 그때당시 우리나라에서 플레이스타일로는 조던옹을 살짜쿵 언급되게 할수 있었던 ㅎㅎㅎ 물론 비교자체는 안됬지만 -0- 국대 농구 전희철 현주엽 서장훈 이상민 문경은 있을때는 진짜 nba 못지 않게 재밌었는데 ㅠ_ㅠ 그때가 그립다
아아아아아오
2023.04.21 00:11
118.♡.5.212
답변
신고
문경은 이상민 우지원 서장운 김훈 등 vs 신기성 현주얍 김병철 전희철 등 이 비스읏한 시기에 대학생으로 직장인들 뚜까 조지고 다녔엇지.
근데 그렇다고 직장인들은 허접햇냐? 허재 강읍읍 김현준 등 진짜 화려 했었고, 그 꽃의 정점이 2002부산아시안게임이지 않았나 싶음.
0
문경은 이상민 우지원 서장운 김훈 등 vs 신기성 현주얍 김병철 전희철 등 이 비스읏한 시기에 대학생으로 직장인들 뚜까 조지고 다녔엇지. 근데 그렇다고 직장인들은 허접햇냐? 허재 강읍읍 김현준 등 진짜 화려 했었고, 그 꽃의 정점이 2002부산아시안게임이지 않았나 싶음.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4
1
미국 어린이 축구교실의 전개
2
UFC 백덤블링
+1
3
로하스 : "메시한테 깜놀함. 갑자기 내 발에 공이 닿았다."
+2
4
은퇴한지 6년 된 야구 선수의 구속
+2
5
일본 복싱 괴물의 세계 타이틀전
주간베스트
+1
1
경기 끝나고 친목다지는 황희찬 홀란드
2
[맨시티vs울브스] 황희찬 추격골
+4
3
미국 어린이 축구교실의 전개
+2
4
복싱 챔피언 : "복싱 무패 문화는 이상하다"
+1
5
"월베 통산 0회" 부스케츠 스킬 모음
댓글베스트
+7
1
정확히 50 : 50 이 나온 축구 논쟁
+4
2
미국 어린이 축구교실의 전개
+3
3
메시 역대 축구사 최초 1200 공격 포인트 달성
+3
4
현재 한국인 스포츠 스타 연봉 순위
+2
5
민재 나폴리 시절 고삐 풀린 수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444
포르투갈 vs 가나 골장면
댓글
+
9
개
2022.11.25 09:00
4271
4
6443
우루과이 경기 전 김보경의 벤투 평가
댓글
+
3
개
2022.11.28 12:22
3489
4
6442
박주영 - 박지성 사이에서 눈치 보는 이승우
댓글
+
2
개
2022.11.28 12:24
3794
4
6441
FIFA에 불만인 조규성
댓글
+
1
개
2022.12.02 11:20
3575
4
6440
멘탈 걱정된다는 말나오는 루카쿠
댓글
+
7
개
2022.12.02 16:16
4150
4
6439
한국의 포르투갈전을 봤다는 티아고 실바
댓글
+
3
개
2022.12.05 22:10
3333
4
6438
일본 승부차기 뒷이야기
댓글
+
3
개
2022.12.07 20:36
3464
4
6437
손흥민 축구실력 체감해보기
댓글
+
1
개
2022.12.10 22:28
4391
4
6436
메이저리그 투수 직구 구속 체감
2022.12.14 19:37
2991
4
6435
1986년 마라도나의 4강 퍼포먼스
댓글
+
4
개
2022.12.15 00:33
3074
4
6434
메시 어시스트 직관 모드
댓글
+
2
개
2022.12.15 20:05
2945
4
6433
이니에스타의 바르샤 시절 퍼포먼스
댓글
+
2
개
2022.12.16 16:43
2901
4
6432
손웅정 감독 현역시절 뛰는 폼
댓글
+
2
개
2022.12.19 12:23
4301
4
6431
메시와 이니에스타의 미친 드리블
댓글
+
9
개
2022.12.26 16:51
4505
4
6430
주루 만점 받은 내년 MLB 드래프트 상위 지명 유력 선수
댓글
+
1
개
2022.12.26 19:13
3300
4
6429
엄청난 덩크
댓글
+
1
개
2022.12.28 19:29
3607
4
게시판검색
RSS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물론 비교자체는 안됬지만 -0-
국대 농구 전희철 현주엽 서장훈 이상민 문경은 있을때는 진짜 nba 못지 않게 재밌었는데 ㅠ_ㅠ 그때가 그립다
근데 그렇다고 직장인들은 허접햇냐? 허재 강읍읍 김현준 등 진짜 화려 했었고, 그 꽃의 정점이 2002부산아시안게임이지 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