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m를 뛰어서 회사에 출근하는 전북현대 직원

36km를 뛰어서 회사에 출근하는 전북현대 직원









뛰어서 출퇴근한 기록 3개


취미가 철인3종이라 달리기 말고


자전거도 탄다고함













자전거 출퇴근 기록 3개

달리기 말고 자전거로도 출근함














의무 담당 트레이너 지우반 올리베이라씨



어려서부터 취미로 서핑, 사이클, 육상 등을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내 육체가 빨리 회복되고, 근력을 잘 키우고,

좋은 컨디션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대학 진학 과정에서 전공으로 택했다. 


졸업 후 대학교가 있는 상파울루의 산투스 시를 연고로 하는 명문 클럽 산투스FC에서 일하게 됐다. 

이후 디나모 키에프, 샤흐타르(이상 우크라이나), 알 샤르자(UAE) 같은 해외 클럽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전북팬들 사이에선 봉동 화타로 불린다고








외국으로 이적햇던 손준호 이재성도 국내오면

이분이랑 재활 치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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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게 휴식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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