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발생된 버그는 캐릭터 '귀속' 아이템이 원정대 '공유' 아이템으로 옮길수있게된것

한 캐릭터에만 귀속 되어야할 재련 재료, 무기, 방어구들이 내 캐릭터들 끼리 공유가 가능해져버린거임

3. 이후 로스트아크는 급하게 서버 닫고 긴급점검 들어감

버그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전파됨, 그래서 단순히 옮기기만 시험삼아 해본 유저들이 많았음

그래서 정지를 먹냐 안먹냐 문제가 불타올랐는데

금강선의 철퇴엔 자비가 없었다.

4. 그냥 버그가 있다길래 시험 삼아 아이템 옮겨봤다 = 일주일 정지

5. 버그를 이용해서 강화까지 해봤다 = 30년정지

6. 버그 시험해본 스트리머도 일주일 정지 처분

일주일 마다 컨텐츠가 리셋되는 로스트아크 시스템상

일주일 정지의 의미는 매우 크기때문에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다고 볼수있다.

나만 아니면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