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이야기를 듣고 갸우뚱 하는 이대호

오승환 이야기를 듣고 갸우뚱 하는 이대호

























롯데는 이대호 한국에서 뛸때 연봉 후려쳐놓고도 구단주가 운동장에 나타나서

금일봉은 커녕 '자네는 왜 덩치값을 못하고 돈 욕심이 그리 많은가' 하고 훈계질

롯데에서 했던 마지막 연봉 협상 때, 이대호는 타격 7관왕을 근거로 7억원 요구.

구단측은 6억 3천 주장. 연봉 조정위원회에서 구단측이 이겨서 6억 3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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