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스트라이크존

KBO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스트라이크존







유희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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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1 20:39
스트라이크 맞잖아?
ㄴㄴ 2018.04.01 21:44
타자가 좌타자라서 그렇게 보일뿐.. 저정도면 우타에서는 몸에 스치거나 맞거나 어쨋든 몸쪽으로 바짝 붙여서 타자가 피할만한 공이지. 절대 스트 선언은 안될거야..
붕붕붕 2018.04.02 01:36
극혐 유희관존 저건 채태인 방망이 던진거라 나오는데 그나마 양호하죠.
선동열 왈 "솔직히 나도 희관이가 국제무대에서 통할지 궁금하다"
두산은 국내 최대 좌완이라고 몇년 동안 물고 빨고 하지만 유희관존 안통하는 국제 대회에는 선수로 한번도 안뽑힌게 사실.
특히 2사 2슼 이후에 저거보다 공 2개는 더 빠지는 공 던져놓고 심판 콜 전에 당당하게 덕아웃 들어가는거 보면 짐심 뛰쳐나가 배트 던져주고 싶음.
???? 2018.04.02 15:35
포수 앉은 자리랑 홈플레이트를 좀 봐라.. 저게 스튼가.. 오른쪽 치우치지도 않고 약간 왼쪽서 잡고 가운데로 플레이밍 급하게 하는구만
타자나 2018.04.03 23:35
포수위치와는 상관없이 공의 궤적을 보면(정확한 건 위에서 봐야겠지만)
스트라이크일 가능성이 많아 보이네요.
좌투이기 때문에 미트가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어도 공의 궤적은 반드시 홈플레이트를 관통하죠.
미트 위치에선 빠져도 홈플레이트 위를 지날 땐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심판이 판정할 때 볼을 캐칭한 미트의 위치에 더 치중하느냐,
타자가 서 있는 홈플레이트에 치중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 2018.04.02 15:28
저거보고 스트라는놈들 뉴비나 맨날 중계로만 보는거지.. 뒤에서 보면 스트존에 있다 막판에 살짝 빠지는것처럼 보이겠지만 마운드부터 포수 미트거리랑 공 속도를 생각해봐라.. 미트 마지막 꼬치는 위치랑 홈플레이트랑 그렇게 차이 많이 안난다.... 시뱅 저 위치로 들어오는데 어케치냐 억지류 쳐도 파울나올각 겨우 커트인데.. 공이 개 느려서 심판도 동태눈깔되는듯 맨날 130~140 보다 110 짜리가 날리오니.. 그만큼 심판기질이 부족한거
뭐래냐 2018.04.02 16:04
채태인 지가 타석에 안 붙어 있구만.
2323 2018.04.03 02:30
ㅋㅋ 두팬인가 보네.. 위에 지가 젤 먼저 댓글 달고선...
그 밑에 반박 대댓글 다 무시하고 다른 사람 인양 또 옹호댓글 다네 ㅋㅋㅋ
왜 글케 사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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