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말하는 홍명보전무

안정환이 말하는 홍명보전무

01.jpg02.jpg03.jpg04.jpg05.jpg06.jpg07.jpg08.jpg09.jpg10.jpg11.jpg12.jpg13.jpg14.jpg15.jpg16.jpg17.jpg18.jpg19.jp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8.10.10 20:21
그땐 박주영을 안 뽑았다면 괜찮았을까란 생각을 했지만 신태용을 보고 그냥 사람들은 희생양이 필요한것 이었음을 깨달았다.
알페라츠 2018.10.10 23:32
직전 평가전을 뛰어도 박주영이 그때마다 나름 잘해주니 버릴수가 없었고, 안쓰자니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 공만 띄워줄 김신욱을 주전으로 쓰는것도 무리였고..1년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검증된 선수들만이라도 더 썼더라면....폼 떨어진 일부 올림픽대표 출신들을 너무 믿고 쓴것도 악수가 되었고...(김보경, 지동원 등)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54 요즘 핫한 감독 맥콜라리, 신태용 2014.09.13 13:17 8880 0
1653 축구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2014.09.12 18:30 7257 0
1652 AFC U-16 3차전 이승우 결승골 2014.09.12 11:52 6533 0
1651 세레모니 마저 따라하는 덕후 2014.09.12 11:52 7688 0
1650 김성근식 야구 2014.09.12 08:53 6710 0
1649 뜻밖의 부상 2014.09.11 20:16 7092 0
1648 NBA 크로스오버 2014.09.11 20:14 6598 0
1647 새로운 감독과의 첫 만남 2014.09.11 08:33 6749 13
1646 명불허전 정성룡 우루과이전 실수 2014.09.10 07:19 7939 0
1645 흔한 인기남 기성용 2014.09.10 07:18 7763 0
1644 메시 호날두 이전에 존재했던 신 2014.09.10 07:16 7698 0
1643 기성용 롱패스 2014.09.10 07:16 8051 0
1642 이승우, AFC U-16 선제골 2014.09.10 07:15 6997 0
1641 팔카오 - 코스타 - 골 2014.09.10 07:14 7399 0
1640 야야투레 바르샤 시절 2014.09.10 07:14 7855 0
1639 8회 6점차에 도루해서 벌어진 일 2014.09.10 07:13 65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