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투레 케이크↑
"야야투레는 클럽에서의 미래를 원한다. 더 많은 돈도, 더 긴 계약도 필요없다. 진짜로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랄 뿐이다.
너무 슬프다. 한 번 더 말하자면 더 많은 돈을 달라는게 아니다."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생일 케이크가 상징했던
'주의를 기울여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해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생일 축하에 대한 사연도 자세히 덧붙였다.
셀루크는 "물론 몇몇 선수들은 투레의 생일을 축하해줬지만 구단 관계자들은 아무도 축하하지 않았다. 감독도 마찬가지였다"고 밝혔다.
구단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찍은 다비드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