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복싱은 단체가 여러개임(프로레슬링 생각하면 됨)
한국이나 일본이 챔피언 먹고 하던건 비교적 규모가 작았고 파이트머니가 적은 편이였음
뭣보다 스포츠 브랜드의 협찬 이런 것도 없고 거의 자비로 경기출전하고 체육관 사람들이랑 삼겹살 구워먹던 수준이였음
반면 우리가 흔히 보는 해외복싱중 헤비급은 보통 WBO의 단체인데 이게 레슬링으로치면 WWE같은거임
애초에 미국 복싱스타들 처럼 돈을 벌었으면 동네에서 허름한 체육관 하고 있겠음?
한국복싱이 강했다는건 대부분 WBA. 즉 아시아 태평양이라...
그리고 메이웨더나 타이슨같은 경우가 특이하고 본인들의 상품성이나 스타성이 좋은거지
사실 다른 선수들도 소득이 적지는 않지만 그냥 전형적인 운동선수 수준 생각하면 됨
궁금한게 있는데 한국은 70~80년대 복싱강국이였는데 당시 스타들은 미국선수들 만큼 돈을 벌었나요?
한국이나 일본이 챔피언 먹고 하던건 비교적 규모가 작았고 파이트머니가 적은 편이였음
뭣보다 스포츠 브랜드의 협찬 이런 것도 없고 거의 자비로 경기출전하고 체육관 사람들이랑 삼겹살 구워먹던 수준이였음
반면 우리가 흔히 보는 해외복싱중 헤비급은 보통 WBO의 단체인데 이게 레슬링으로치면 WWE같은거임
애초에 미국 복싱스타들 처럼 돈을 벌었으면 동네에서 허름한 체육관 하고 있겠음?
한국복싱이 강했다는건 대부분 WBA. 즉 아시아 태평양이라...
그리고 메이웨더나 타이슨같은 경우가 특이하고 본인들의 상품성이나 스타성이 좋은거지
사실 다른 선수들도 소득이 적지는 않지만 그냥 전형적인 운동선수 수준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