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에선 쳐도 뜬 공일 확률이 높은 94마일 낮은공을 그대로 퍼올려서 담장을 넘기는 아레나도
그전 타자인 이안 데스몬드는 오타니 공을 아예 장외홈런으로, 구장 밖으로 넘겨버림
곧 개막전이라 구단에서 4이닝 정도 맡기려 했다는데 초반 부터 98마일 전력투구를 했음에도 아웃카운트를 한개도 못 잡고 난타당하다가
공갈포 장인 스토리에게 삼진 잡고 1.1이닝 7실점 하고 내려옴
현재까지 오타니의 시범경기 성적은
2/24 1.1이닝 2실점
3/02 2.2이닝 2실점 對 마이너 연습경기
3/09 3.0이닝 6실점 對 멕시칸 리그
3/16 1.1이닝 7실점
실전 4경기 8.1이닝 방어율 17.28
시범경기 3경기 2.2이닝 방어율 27.00
타율 1할 OPS 0.3
mlb에 진출한 일본인 선수들 중 오타니 보다 시범경기 성적이 안좋은 선수는 지금까지 없었음
지금이라도 타자를 포기하고 투수에 포커싱을 맞추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함
사실 이름 가리고 시범경기 저 성적이면 당장 마이너행 직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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