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카라스코, 가이탄을 영입한 다롄 이팡이 1억 3000만 유로(1709억원)로 손흥민 영입 제안 (웨이보)
이전글 : 오타니 멘탈 박살내버린 아레나도의 쓰리런 홈런
다음글 : 관중들과 울면서 애국가 부르는 패럴림픽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무릎이나 발목 정도 아작나면 다행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