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8강
우루과이 vs 가나전
문타리가 전반 추가시간에 골 넣어서
우루과이 0 - 1 가나
포를란이 후반 10분 골 넣어서
우루과이 1 - 1 가나
결국 승부는 후반이 끝날 때 까지 나지 않았고
두 팀은 연장전에 들어간다.
연장전에 들어서도 골이 나지 않다가
연장 후반 마지막 120분에 가나가 결정적 골 찬스를 맞이하지만...
수아레즈가 이렇게 손으로 막아버린다.
결국 수아레즈는 퇴장 선언 됐고 가나는 페널티킥을 얻었는데
가나의 축구영웅 아사모아 기안이 그걸 실축.
결국 두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하고
결국 우루과이가 승부차기에서 이겨서 4강에 가게 됨.
그리고 수아레즈는 자국에서 영웅으로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