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러시아와 붙기 하루전
[홍명보호 월드컵을 향한 힘찬 각오 '러시아 해볼만 해']
[히딩크 "한국은 강한 팀. 충분히 승산있어"]
[소치에서의 김연아의 복수.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되갚아]
[홍명보 감독의 당찬 발언 "월드컵 8강 진출하여 세월호 참사로 힘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6월 18일 러시아와 붙은 후
[대한민국. 석연치 않은 판정에 울었다.]
[홍명보호. 뼈아픈 패배. 하지만 희망을 보았다]
[앞으로 알제리 전 반드시 승리해]
[태극전사 특명. 사막의 모래바람 알제리를 잠재워라!]
6월 23일 알제리와 붙은 후
[잘 싸웠지만 통한의 무승부]
[홍명보호. 킬러본능의 부재]
[앞으로 16강 진출 남은 경우의 수는?]
[홍명보 曰 "남은 벨기에전. 모든 총력을 투입하여 반드시 승리"]
[16강을 향한 마지막 승부. 아자르를 막아라]
6월 27일 벨기에와 붙은 후
[홍명보호. 총체적 문제. 공격도 수비도 모두 엉망]
[월드컵 대표팀. 컨트롤타워의 부재. 박지성의 빈자리가 보여.]
[홍명보曰 "모든 책임은 나에게. 선수들은 잘 못 없어"]
[태극전사 브라질에서의 꿈은 여기까지.]
[유망주들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브라질 월드컵. 다음 월드컵에는 더욱 더 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