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드록바의 쫄깃하고 파워풀한 플레이

4,081 2023.09.20 13:28 9

공격이 잘 풀리지 않는 경기에서도 혼자 힘으로 비벼서 기회를 만들어줄 거라는 기대감을 줬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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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데레 2023.09.20 13:31 175.♡.17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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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멘!

gibin 2023.09.20 14:51 175.♡.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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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싯당

콩블리 2023.09.21 05:29 39.♡.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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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해축갤 매운맛 시절이라 흑인선수는 다 노예라고 비하하고 그럴때 유일하게 드록바는 검은예수라고 칭송했었음
드록바 때문에 첼시팬되고 경기도 많이 봤는데 맨유전에서 비디치가 드록바한테 튕겨져 나가는거 보고 충격받은게 생각나네

Prkdngiv 2023.09.21 15:31 118.♡.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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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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