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p4p 5위 복서 드미트리 비볼

현 p4p 5위 복서 드미트리 비볼













슈미 정리하고 올라온 카넬로 참교육하고


바로 이어서 같은 멕시코 복서 주드 라미레즈까지 완벽하게 관광 


현재 1년간 경기가 없음 라헤에선 베테리비에프

말고 붙을 사람이 없고 슈미에선 카넬로가 안붙어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2023.09.16 13:36
복싱을 무슨 가라데 같이 하네
ㅇㅇ 2023.09.16 14:23
[@긴급피난] 원래 입식들이 서는 자세가 다 비슷비슷함
gibin 2023.09.16 16:56
비볼 잘함 라헤급 인데도 웰터급 선수같은 풋워크를 가진 선수임
기본기가 탄탄한 기술적인 선수라
체급내 누구와 붙어도 경쟁력 있는 선수임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80 ㅇㅎ) 남녀 통합된 피파24(fc24) 해외 민심 근황 댓글+5 2023.09.19 22:51 5959 7
15579 스쿼트 250 치던 여중생 근황 2023.09.19 22:30 4114 13
15578 11월 경기 예정인 UFC 고트 VS 고트 대결 댓글+5 2023.09.19 13:02 4542 3
15577 안정환을 처음봤을때 벽을 느꼈다는 이정효 감독 2023.09.19 12:57 2912 4
15576 교통사고급 미식축구 태클 댓글+5 2023.09.19 12:55 4617 3
15575 골키퍼 포지션 1위자리가 절대불변인 이유 댓글+2 2023.09.19 12:52 3999 9
15574 우리 축구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맨마킹 댓글+7 2023.09.19 12:47 6342 4
15573 낭만 가득했던 그 시절 리니지 펫 댓글+3 2023.09.19 12:44 3427 1
15572 김민재 떠난 나폴리 시민들 반응 2023.09.19 12:43 2721 2
15571 캡틴 손흥민을 필두로 원팀이 돼가는 토트넘 댓글+2 2023.09.18 19:26 5162 24
15570 네덜란드 여축에서 나온 희귀한 장면 댓글+2 2023.09.18 14:28 4069 4
15569 195cm 거구 홀란드 순간 침투 스피드 2023.09.18 14:05 3081 3
15568 히샬리송: 제가 부상당했을 때 가장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준 선수는 댓글+3 2023.09.18 11:58 4458 11
15567 스타크래프트 훈수를 못 참은 여BJ 댓글+5 2023.09.18 12:22 5114 9
15566 처절했던 그 시절 한국 수비 댓글+3 2023.09.18 11:53 3756 9
15565 고이다 못해 썩은 물이 넘치는 게임 TOP 20 댓글+6 2023.09.18 11:43 542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