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22일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미용기업 MTG사(대표 마쯔시타 츠요시)의 세계 최초 얼굴근육 운동기구 ‘파오(PAO)’ 신제품 발표회에 글로벌 모델로 깜짝 등장했다. 파오는 호날두를 글로벌 모델로 전세계에 동시 론칭, 판매한다. 입술로 물고 위 아래로 움직여주는 간단한 동작을 반복하면 되는데, 아침 저녁으로 30초만 해주면 입 주위에 있는 14개의 근육을 끌어올려준다.
적극적으로 얼굴 근육 운동을 할 수 있어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른 근육이 어떤 시술과도 비교할 수 없는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주며 피부 밑부터 채워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지속력 또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