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복싱 역사상 최악의 매너로 얼룩진 경기

국내 프로복싱 역사상 최악의 매너로 얼룩진 경기

소리ㅇ


때는 2002년 한국챔피언인 몽골 특급 주먹 조니 킴(6승 5KO 무패)과 아마추어 엘리트 복서 출신 도전자 한용대의 슈퍼페더급 10R 타이틀매치


초반에 한용대가 앞서다가 탐색전하던 조니킴에게 완전 2R부터 그냥 줘터짐. 그리고 경기는 계속된 조니킴의 파상공세로 끝이나는데...

이성을 잃은 한용대가 복싱 경기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해버리게 됨.


당시 해설하던 분들도 정신이 나갔나요? 라고 할정도로 화가 난것을 볼수 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1.09.15 16:14
와 근데 타격감 하나없네
발굴인 2021.09.15 16:17
갲도떵 2021.09.15 20:02
맞은지도 몰랐겠다 모기인가 싶었을듯 ㅋㅋㅋ 양아치 새끼 저거 으휴...
ㅇㅇ 2021.09.16 13:59
[@갲도떵] 후두부 맞은거면 진짜 심각해짐
다이브 2021.09.17 10:22
스포츠도 고의성, 룰 이외의 행동으로 위협, 폭력을 휘두르면 재판 가능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