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과 분데스리거들이 겪은 독일에서의 인종차별

차범근과 분데스리거들이 겪은 독일에서의 인종차별

01.jpg02.jpg03.jpg04.jpg05.jpg06.jpg07.jpg08.jpg09.jpg10.jpg11.jpg12.jpg13.jpg14.jpg15.jpg

 

본문의 칼 하인츠는 루메니게가 아니라 푀르스터라는 서독 국대 수비수입니다.

풋매골에서 차붐이 칼 하인츠라고 하니까 루메니게로 지레짐작하고 잘못 사진을 올린 듯.ㅋㅋㅋ

 

마늘냄새 관련해서 인종차별은 기본이고,

파울 관련해서도 아시아선수라고 심판들이 불리하게 불었다고 생각하는 듯.

근데 파울은 설마 그랬으려나 싶긴 한데 차붐과 구자철은 그렇게 느꼈다고 하니 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k 2018.10.16 17:07
차별은 어디에나 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0 독일축구의 진가를 보여준 어제자 데어클라시커 2014.11.03 10:43 7025 19
1889 매 시즌 전성기를 갱신하고 있는 남자 2014.11.03 10:42 7000 23
1888 송가연 공황상태 2014.11.03 10:42 8929 33
1887 호날두가 직접 말한 은퇴 시점 2014.11.02 14:50 8207 19
1886 현 국가대표 축구 감독의 마인드 2014.11.02 11:56 7170 23
1885 토레스 리턴패스 2014.11.02 11:56 7558 19
1884 [BGM] 암세포 LOL만화) 케넨의 가출 2014.11.02 11:55 12948 31
1883 김성근 감독식 스프링 캠프 훈련 2014.11.01 14:12 8389 20
1882 현존 세계 남자 배구 2대 미들 블로커 2014.11.01 14:12 15007 50
1881 배구 무회전 서브의 위엄 2014.11.01 14:11 8570 23
1880 넥슨의 놀라운 사행성 조장 2014.11.01 14:11 7779 18
1879 벵수리 2014.11.01 14:11 8481 20
1878 샤킬오닐과 여자친구 2014.11.01 14:11 8561 17
1877 손흥민 분노의 퇴장 장면 2014.11.01 14:09 7139 9
1876 앞으로도 이만한 빅맨(C)이 나올수 있을까? 2014.11.01 14:09 6860 24
1875 격투기 선수 vs 일반인 2014.10.31 11:32 822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