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전 유명한 드리블 장거리슛
바르샤 터는 셰브첸코
이미 디나모 키예프 시절에 캄프누 해트트릭이 있지만,
밀란 시절에도 바르샤 만나면 골 잘 박아넣었음.
갈락티코 잡는 결승골
어시스트는 루이 코스타
첨언하면 이 밀란 vs 레알은 시즌 최고의 빅매치였고,
이날의 최고선수는 바로 시도로프. 지단과의 맞대결에서
시도로프가 축구센스를 보여주며 완승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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