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구한 두산 김대한의 타자 포텐

이번에 시구한 두산 김대한의 타자 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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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에 155km/h를 던져 대만의 오타니라 불리는

대만 에이스 투수 李晨? 를 상대로 밀어치는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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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 6경기 5완투로 고시엔 10어먹고 일본 올스타로 나온

요시다 코세이를 상대로 당겨치는 결승홈런

 

국제대회에서 일본,대만 에이스들 박살내고 작년에 타격 5할까지 찍어본 유망주인데

현재 두산 외야가 포화상태라 두산은 투수로 키우려고 하는 중

(참고로 김대한은 153km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선수임)

때문에 현재 KBO팬이나 두산팬들은 그냥 타자로 키우길 원하고 있고 본인도 타자를 더 원한다고 밝힘

스윙보면 괜히 KBO팬들이 타자로 키우라고 괜히 이야기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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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알못 2018.10.15 19:48
야알못인데요 밀어친다는게 공이 너무 빨라서힘이쎈데 그걸 힘으로 밀어친다는건가요?
아니면 타법이 이름인가요?
붕붕붕 2018.10.15 20:20
[@야알못] 밀어치기 <-> 당겨치기
당겨치기는 빠르게, 밀어치기는 느리게
당겨치기는 몸쪽으로 공이 나가고 밀어치기는 바깥쪽으로 공이 나가고
당겨치기는 힘이 잘 실리고 변화구 같은 같은 경우에 아에 배터 박스 맨 앞에 붙어서 변화구 각도 휘기전 치는 경우도 있고
밀어치기는 공을 최대한 보다가 치는거라 힘이 잘 안실리긴 하지만 변화구 대처가 쉬움
2스트라익 이후 공이 어디로 휘나를 보며 보면 밀어치기, 즉 삼진 방어하려고 컨택 위주 늦게 치다 보니 바깥쪽 파울이 자주 납니다.
mplus 2018.10.16 01:50
캬 빠던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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