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위르겐 클롭 덕후

성공한 위르겐 클롭 덕후

00.gif

 

셰르단 샤키리(27, 리버풀)

특: 클롭을 매우매우 좋아함

 


01.gif

 

02.gif

 

03.gif

 

리버풀에서의 첫 만남



04.gif

 

이 날 뒷목 안씻고 잤을 듯

 


05.gif

 

진지한척 하다가 클롭의 터치에 무장 해제



06.gif

 

07.gif

 

08.jpeg

 

리버풀 이적에 대해 말하는 클롭 성덕 曰

"제겐 여러 선택지가 있었어요. 이적료가 저렴했거든요. 미친 이적 시장에서 가장 값싼 선수들 중 하나였죠."

"기분 좋았던 건 리버풀이 일찍부터 절 원했다는 거예요.

저도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던 위르겐 클롭과 함께 하길 원했어요."

"전 다른 얘기들은 아무것도 듣지 않았고 그냥 해보자고 말했어요."

"감독님이 절 원했다는 게 중요해요. 그는 '우리 팀에 네가 왔으면 좋겠어'라고 말해줬어요."

 


09.gif

 

클롭이 화내자 시무룩해진 샤키리



10.gif

 

마지막은 리버풀 데뷔골 넣고 좋아하는 샤키리!

 


11.gif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9 손흥민 클래스 2014.12.07 22:48 6768 16
2068 격투기 선수 1인칭 시점 2014.12.07 22:09 7695 16
2067 스포츠계 스폰서쉽 계약 순위 2014.12.07 21:37 6116 25
2066 야구선수들의 뛰어난 와이프 선구안 2014.12.06 18:17 7433 20
2065 여자농구 예쁜이들 2014.12.05 11:50 9303 19
2064 호날두 치달 클래스 2014.12.05 11:47 7874 19
2063 바람의 나라 업데이트 상황 2014.12.05 11:46 7047 12
2062 류현진 한명의 효과 2014.12.05 11:37 6948 18
2061 알베스 바나나 사건 2014.12.04 18:25 7050 17
2060 삼성을 원하는 첼시 팬들 2014.12.04 18:21 7046 11
2059 게임의 비현실성 2014.12.04 18:14 7150 18
2058 메시 싫어하는 무리뉴 2014.12.04 18:13 6595 17
2057 아이스하키계의 메시 2014.12.04 11:04 6267 20
2056 기성용 리그 2호골 2014.12.04 11:03 6354 15
2055 정성룡 로봇화 2014.12.04 11:03 6561 15
2054 EPL 코리안더비 예고편 2014.12.04 11:02 605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