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출신 러시아 축구 레전드, 미하일 안

고려인 출신 러시아 축구 레전드, 미하일 안















 

3.gif

 

4.gif

 

5.gif

 

6.gif

 

7.png

 

러시아 축구의 별칭은 '스보르나야(Сборная)'다. Collection(수집)이라는 뜻이다. 소련 시절 각국의 최고 인재들의 집합을 유래로 한다. 인종과 출신을 구분하지 않고, 최강의 전력을 만들겠다는 소련 축구의 모토였다. 이런 이유에서 고려인 축구선수들도 예외 없이 소련 각 클럽에서 맹활약했다. 드미트리 안 형제, 올레그 박, 비체슬라브 김, 니콜라이 환, 발렌틴 김 등의 선수들이 대표적 예다. 일반적으로 고려인들이 차별 대우를 받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러나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이야기 할 경우 활약 선수들의 범위는 국한된다. 당시 소련 축구대표팀의 주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선수들이 차지했다. 고려인 출신 선수들에게 대표팀 선발은 '보이지 않는 장벽' 이었다. 소련 체제의 기반 사상이 '평등'이라 하더라도, 은연중에 존재하던 편견을 깨기에는 어려워보였다. 하지만 단 한명의 고려인이 그 벽을 넘었다.....

 

(발췌 : 김성민의 풋볼스키 '편견 깬 고려인 ‘미하일 안’을 아시나요?' 중에서)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_column.php?gisa_uniq=201404181044337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47 미국의 여성 역도선수 2015.11.16 11:13 9452 19
3446 론다 로우지를 통해서 배우는 삶의 지혜 '겸손' 댓글+2 2015.11.16 10:18 10663 12
3445 묵직한 클라이밍 2015.11.15 23:31 8440 13
3444 휴식 취하는 라파엘 나달 2015.11.15 23:15 7837 12
3443 론다 로우지 떡실신 2015.11.15 22:07 8362 16
3442 지단형의 근황 댓글+1 2015.11.13 15:43 10278 6
3441 대한민국 vs 미얀마 2015.11.13 15:21 9155 5
3440 집행검 +5 2015.11.13 11:20 8791 11
3439 왕십리 총사령관 스페셜 2015.11.13 10:51 8788 27
3438 철권 실제 기술 비교 2015.11.13 10:50 8498 15
3437 메시를 보고 부끄러워하는 호날두 아들 2015.11.12 13:48 8138 6
3436 컴퓨터 사면 아저씨가 깔아주던 게임 2015.11.12 12:04 8127 10
3435 F1 선수들의 시야 2015.11.11 10:10 8085 7
3434 타자 입장에서 본 다르빗슈의 슬라이더 2015.11.11 09:52 7627 8
3433 찰지고 꼼꼼하게 때림 2015.11.10 20:13 841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