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Hey! Son! 축하해 너희 나라 아시안게임 금메달 땄다며?
다음글 : 감동적인 경기 후 박태환과 쑨양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